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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숙하던 박봄 'MAMA' 깜짝등장, 2년만 첫 공식석상 어땠나

뉴스엔 입력 2015. 12. 02. 2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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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봄이 2년여 만에 처음으로 공식석상에 모습을 드러냈다.

그룹 2NE1(씨엘 산다라박 박봄 공민지)은 12월2일 오후 홍콩 아시아 월드 엑스포(AsiaWorld-Expo)에서 진행된 '2015 MAMA(Mnet Asian Music Awards, 엠넷 아시안 뮤직어워즈, 이하 'MAMA')'에서 완전체 무대를 선보였다.

이날 산다라박, 공민지, 박봄은 씨엘 솔로 신곡 무대에 이어 무대에 올라 2NE1 히트곡 무대를 이어갔다. 이날 씨엘을 제외한 2NE1 멤버들의 출연은 사전 예고되지 않은 것이라 관객들과 시청자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2NE1은 지난해 2월 정규 2집 '크러쉬(CRUSH)'를 발매한 이후 약 1년10개월간 신곡을 내지 않았다. 멤버들은 공백기에 뿔뿔이 흩어져 개인 활동을 이어왔다.

특히 이날 박봄의 등장은 약 2년 만의 첫 공식석상 무대이기도 했다. 박봄은 지난해 마약 밀반입 논란에 휩싸인 이후 별다른 공식 활동 없이 자숙해왔다. 당시 YG엔터테인먼트 양현석 대표 프로듀서는 YG 공식 블로그를 통해 박봄이 데뷔 전 충격적인 사건을 겪은 뒤 수년간 정신과 상담과 심리치료를 병행해왔고 미국 유명 대학병원에서 정식 처방해준 약을 복용해왔다고 설명했다.

한편 올해 7회째를 맞은 'MAMA'는 콘텐츠 기업 CJ E&M이 주최하는 아시아 대표 음악 축제로 1999년 'Mnet 영상음악대상'으로 시작해 2009년을 기점으로 'MAMA'로 변모했다.

이번 'MAMA'에는 빅뱅과 싸이, 씨엘, 아이콘, 엑소, 태티서, 레드벨벳, 박진영, 제시, 현아, 방탄소년단, 갓세븐, 자이언티, 몬스타엑스, 산이, 세븐틴 등이 참석해 화려한 무대를 꾸몄다. 또 한효주, 박보영, 박신혜, 한채영, 김강우, 정석원을 비롯해 이정재, 공효진, 고아성, 유연석, 손호준, 이상윤, 여진구, 이기우, 하석진, 서강준, 김소은, 유이, 김소현, 수현, 홍수아, 스테파니 리, 주윤발, 채의림 등이 시상자로 참석했다.(사진=Mnet 'MAMA' 캡처)

[뉴스엔 황혜진 기자]

황혜진 bloss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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