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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민아, 뚱녀 변신에 무려 2억? '피부까지 뒤집어져..'

석혜란 입력 2015.11.25. 15:33 수정 2015.11.25. 1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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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민아

[스포츠서울] 배우 신민아가 화제인 가운데 '오마이비너스'에서 특수 분장에만 총 2억이 소요 된다고 알려졌다.

KBS 2TV 드라마 '오마이비너스'에 출연한 배우 신민아가 맡은 캐릭터 강주은은 과거 얼짱에서 몸꽝이 되어버린 170cm에 77kg의 거구를 가진 뚱녀다.

이에 몸꽝이 되어버린 강주은의 캐릭터를 표현하기 위해 영화, 드라마에서 특수 분장을 전문적으로 맡고 있는 특수분장 팀 '셀'(Cell)이 매 촬영마다 일회용으로 특수분장을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 특수분장의 제작비는 일회에 200만 원 정도가 소요되며 앞으로 드라마 제작기간 동안 총 2억 원 정도가 그녀의 특수분장을 위해 투입될 예정이다.

하지만 이런 억대의 특수분장을 받아야 하는 배우의 고충도 남다른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배우 신민아는 얼굴 전체로 이뤄지는 이번 특수분장으로 인해 피부가 모두 뒤집어지는 고통을 인내하면서도 극중 강주은을 열연 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져 팬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한편, 신민아가 열연 중인 KBS 2TV '오 마이 비너스'는 매주 월, 화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뉴미디어팀 news@sportsseoul.com>

사진=KBS 방송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