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얼극장' 박상민, 아내 폭행 하는 장면 재연에 충격
콘텐트팀 2015. 11. 11. 10:51
[일간스포츠 콘텐트팀]
배우 박상민이 과거 이혼을 하게 된 이유를 밝혀 화제다.
지난 10일 방송된 EBS ‘리얼극장’에는 배우 박상민이 어머니와 함께 출연해 솔직담백한 자신의 이야기를 전했다.
이날 박상민은 이혼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박상민은 어머니의 병을 언급하면서 “아버지가 몇 십년 동안 쌓아놓은 재산을 한방에 탕진했다. 그래서 어머니가 그 충격으로 쓰러지셨다. 언어 기능 영역 뇌손상이 매우 커서 그렇게 (뇌병변장애가 생겼다)”고 말했다.
이어 박상민은 “간병인 아주머니가 ‘상민씨 부인을 내가 한 번도 못 봤어요’라고 하더라. 세 달 동안 아내가 한 번도 안 간 것이다. 그 과정에서 다툼이 있었고, 어머니 병원을 옮기면서도 또 다툼이 있었다. 아내는 어머니가 병원을 옮기는 것을 알면서도 깜빡하고 나에게 말하지 않았다”라고 당시 폭행사건에 대해 말했다.
박상민은 아내와 불화를 설명하던 중 아내의 뺨을 때리는 듯한 동작을 취해 논란을 빚고 있다.
온라인 일간스포츠
[사진=리얼극장 방송화면 캡처]
리얼극장 박상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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