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가수 이승환이 누리꾼으로부터 살해 협박을 받은 사실을 공개했다.
이승환은 3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이게 그네들의 수준.. 피식. 그렇게 생각하면 그렇게 만들 수 있다는 자신감이 생긴 모양”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트위터를 캡처한 사진에서 누리꾼은 “반국가 선동의 선봉에 섰던 종북 가수 신해철이 비참하게 불귀의 객이 됐다. 다음은 빨갱이 가수 이승환 차례다”라는 내용이 담겨 충격을 주고있다.
![[사진=이승환 페이스북]](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t1.daumcdn.net/news/201511/03/ned/20151103154305779mvka.jpg)
이는 이승환의 국정화 역사 교과서 반대 공연 소식이 알려진 후 게재된 글이다.
평소 고(姑) 신해철과 이승환은 사회적 이슈에 자신의 목소리를 내왔다.
한편, 이승환은 4일 오후 7시 홍대롤링홀에서 예정대로 역사 교과서 국정화 반대 콘서트를 소화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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