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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명수, DJ행사 요청 쇄도 '공연의 왕자'

입력 2015. 10. 15. 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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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박명수. 동아닷컴DB
축구대표팀 평가전 축하무대 등 인기만발 박명수(사진)를 향한 공연계 ‘러브콜’이 뜨겁다.

어느새 DJ라는 소개가 익숙해진 박명수는 2013년부터 DJ 지팍(G.Park)으로 활동하며 파티계 신성으로 떠오르고 있다. 파티가 많은 연말이 다가오면서 그를 찾는 곳이 늘어나고 있다.

14일 박명수 측 관계자는 “연말이 다가오면서 공연 요청이 쇄도하고 있다. 아쉽게도 겹치는 일정이 많아 모든 무대에 응하진 못하지만 DJ 지팍으로 인정해주는 시선이 해를 거듭할수록 많아지고 있다”고 말했다.

디제잉에 대한 박명수의 관심은 이미 널리 알려졌다.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영동고속도로 가요제’를 통해 지난해 서울 방배동에 마련한 ‘지팍 스튜디오’를 공개하며 음악에 대한 열정을 드러냈다. 또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를 진행하며 EDM(일렉트로 댄스뮤직)만 선곡해 들려주기도 했다. 단순한 취미생활에서 그치지 않고 DJ로서 새로운 길을 개척하려는 노력을 게을리 하지 않았다.

그 결과로 미국 마이애미, 일본 도쿄 등에서 개최되는 세계적인 EDM 페스티벌 ‘울트라 뮤직 페스티벌’(UMF)의 한국 공연에 2013년부터 3년 연속 참가하며 단골 게스트로 자리 잡았다. 13일 한국과 자메이카의 평가전에서는 대한축구협회의 제의를 받고 경기 전 축하무대를 꾸며 경기장의 열기를 높이기도 했다. 일반 행사나 공연 외에도 야구와 축구 등 스포츠 행사에도 초대를 받고 있다. 그 만큼 DJ로서 전문성을 인정받고 있다는 의미다.

백솔미 기자 bs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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