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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JYJ 멤버십 위크②] 박유천-김준수 "추억 나눌 수 있어 기뻐"

입력 2015.08.27. 1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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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N스타 안세연 기자] 그룹 JYJ가 4년간 팬들에게 마음을 담은 ‘선물’을 선사하고 있다. 지난 2012년부터 진행된 ‘JYJ 멤버십 위크’(MEMBERSHIP WEEK)로 이들은 일 년에 한 번 이 행사를 통해 강한 교감과 소통을 나누고 있었다.

지난 17일부터 서울 종로구 서울미술관에서 개막한 ‘JYJ 멤버십 위크’는 6년여 동안의 JYJ 역사를 담은 사진으로 채워져 있었다.

JYJ의 소속사 씨제스엔터테인먼트는 “사진전을 찾은 JYJ 멤버 박유천과 김준수도 그동안 멤버들, 팬들과 함께했던 소중한 시간이 고스란히 담긴 사진들을 관람하며 추억에 젖었다”고 전했다.

사진제공=씨제스엔터테인먼트

박유천은 “우리가 함께했던 시간을 사진으로 담아내니 감회가 새롭다. 올해는 자선 경매를 통해 문화 예술인들을 후원하는 좋은 일에 동참할 수 있어서 더욱 기쁘다”고 전했고, 김준수는 “잊고 있었던 기억까지 새록새록 떠오르게 했던 사진들이 많아서 아주 좋았다. 팬분들도 함께 사진을 관람하시면서 저희와 함께했던 추억들을 나누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JYJ는 팬들과 같은 걸 보고 같은 것을 추억할 수 있다는 것에 큰 의미를 뒀다. 이들의 바람이 팬들에게 그대로 전해져서였을까. 팬들 역시 4년 동안 꾸준히 진행되고 있는 이 행사에 강한 애정을 드러냈다.

“첫 멤버십 위크부터 지금까지 모두 참여했다. 멤버들이 직접 사용하는 물건이 있는 방과 작업실처럼 꾸며진 공간을 재현한 2012년 박람회를 비롯하여 2014년 선보인 클럽 디제잉과 씨어터는 잊을 수 없는 추억이 되었다. 매년 흥미로운 콘텐츠와 회를 거듭할수록 발전하는 멤버십 위크를 통해 JYJ를 새롭게 알아가고, 더 가까워지는 것 같아 만족스럽다.” (이지은)

사진제공=씨제스엔터테인먼트

“벌써 4년째 멤버십 위크에 참여하게 됐다. 멀게만 느껴졌던 아티스트와 조금 더 가까워지고 추억을 공유할 수 있다는 게 행복하고 팬들을 위해 이렇게 정성스러운 프로그램을 준비해준다는 게 매우 고맙다.” (손수진)

“JYJ 멤버십 위크는 내게 추억의 선물이다. 오직 JYJ 팬들만이 모여 행복했던 추억들을 되새겨 보기도 하고 웅장한 음악 분수에 앉아 JYJ의 노래에 맞춰 멋진 분수 쇼도 보며 시원하게 즐길 수 있었다. JYJ 덕분에 매년 소중한 추억을 선물 받고 있어 정말 감사하게 생각한다.” (이효리)

“멤버십 위크라는 기획 자체가 다른 아티스트에게선 볼 수 없는 전무후무한 이벤트라고 생각한다. JYJ가 걸어왔던 역사를 볼 수 있는 이 행사는 팬들에게 최고의 선물이다. 멤버십 위크를 보기 위해 매년 한국을 찾으면서 관광까지 할 수 있어 매우 좋다.” (사토 메구미)

“JYJ 멤버십 위크는 JYJ를 사랑하는 팬들이 각국에서 모여 그들의 매력을 함께 확인할 수 있는 재미있는 이벤트라고 생각한다. 특히 작년의 무대 의상 전시를 통해 JYJ의 의상을 직접 입어보고 만져볼 수 있는 체험은 잊지 못할 추억으로 남아있다.” (나카하라 마나미)

사진제공=씨제스엔터테인먼트

“박람회에서 팬들과 함께 JYJ의 추억을 얘기할 수 있어 정말 즐거웠다. 팬들이 기뻐하는 모습이 정말 인상적이었다. 박람회야말로 JYJ와 JYJ를 좋아하는 팬들이 모여 함께하는 공간이라는 느낌이 들어서 행복했다. 오래 기억에 남을 것 같고 이런 좋은 기회를 만들어줘 고맙다.” (코니시 히로미)

김재중과 박유천의 입대로 당분간 보기 힘들 그들의 모습을 사진으로 전시하며 함께 했던 시간을 공유하고 회상할 수는 ‘소통의 장’을 만들어 낸 이번 행사가 내년엔 또 어떤 콘텐츠를 가지고 팬들을 찾아갈지 기대감을 심어주고 있다.

한편, 김재중은 지난 3월31일 경기도 파주 1사단 신병교육대대에 입소, 55사단 봉화부대에 배치되어 현재 군악대에 복무 중이다. 2016년 12월30일 제대 예정이다. 박유천은 8월27일 훈련소로 입소, 4주간의 기초군사훈련을 받고 2년간 공익 근무 요원으로 군 복무할 예정이다. 김준수는 현재 휴식을 취하며 차기작과 솔로앨범 등에 대한 계획을 검토 중에 있다.

안세연 기자 yeonnie88@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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