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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박씨' 김구라 "'의리' 김보성, 대출받아 세월호 성금냈다"

입력 2015. 07. 29. 07:31 수정 2015. 07. 29. 0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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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개그맨 김구라가 배우 김보성의 남다른 의리를 증언했다.

28일 밤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솔깃한 연예토크 호박씨'(이하 '호박씨')에서는 불꽃같은 카리스마를 가지고 있는 터프가이 스타들에 관한 내용이 다뤄졌다.

이날 방송 중 방송인 김새롬은 "김보성이 세월호 침몰 사고 영정 앞에서 뜨거운 눈물을 흘리며 '성금을 1천만 원 밖에 내지 못했다. 내 능력이 이것 밖에 안 된다는 것이 한스럽다'고 말한 것이 기억난다"며 얘기의 운을 띄웠다.

이에 김구라는 "그 돈도 대출을 받아 낸 것이다. 나중에 그 사실이 네티즌에게 알려지며 의리가 열풍으로 불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김구라는 "지난해 나와 김보성이 함께 케이블채널 MBC에브리원 '정의본색'이라는 프로그램을 했었다. 그런데 김보성은 매일 내는 프로그램 아이디어가 범죄의 현장을 급습하자는 것이었다. 아직도 그런 정의를 가지고 있다. 하지만 그러면서도 촬영장에는 매일 늦는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개그맨 김구라. 사진 = TV조선 방송화면 캡처]기사 제보 및 보도자료 press@mydaily.co.kr- NO.1 뉴미디어 실시간 뉴스 마이데일리( ww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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