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 GD-태양 "광희 실력 충격..도전하는 느낌"

뉴스엔 입력 2015. 7. 18. 19:21 수정 2015. 7. 18. 1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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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드래곤과 태양이 광희의 실력에 충격 받은 모습을 보였다.

7월 18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에서 지드래곤과 태양은 "가요제에 참가하려고 마음 먹었을 때는 광희랑 하면 좋겠다는 말은 했다"고 말했다.

이어 "같은 나이 또래고 같이 하면 재미있겠다 싶었다"며 "다만 다른 형들을 선택했으면 편하게 갈 수도 있는데 광희는 우리에게 도전이 되는 느낌이었다"고 고백했다.

이에 지드래곤은 "못한다는 것은 아니지만 첫 무대는 조금 충격이었다"고 밝혔다.(사진= MBC '무한도전' 캡처)

[뉴스엔 조연경 기자] 조연경 j_rose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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