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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도' 박진영 만난 유재석, 물 만난 물고기 '댄싱 머신' 출동

김지현 입력 2015. 07. 18. 19:20 수정 2015. 07. 18. 1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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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지현 기자] 박진영을 만난 유재석이 댄싱 머신으로 변신했다.

11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무한도전'에서는 '2015 무도가요제' 무대에 오를 여섯 팀이 서로의 파트너와 함께 곡 작업에 대해 논의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유재석은 자신과 팀을 이룬 박진영의 회사인 JYP엔터테인먼트 사옥을 찾았다. 유재석은 그물처럼 되어 있는 민소매 셔츠를 입은 박진영을 보며 "왜 그물을 입고, 헐 벗었냐"고 물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두 사람은 호칭을 정리했다. 박진영은 "호칭이 애매하다"는 유재석의 말에 "내가 원래 1971년 12월생"이라며 자신을 형이라고 부를 것임을 주문했다. 박진영은 유재석은 자신을 형이라고 부르기가 무섭게 '너'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호칭을 정리한 두 사람은 본격적인 연습에 들어섰다. 박진영은 "춤을 원없이 추도록 해주겠다"고 자신했고, 평소 댄스곡을 좋아하는 유재석은 기대에 들떴다.

박진영은 유재석이 원하는 춤만 골라 가르쳐줬고, 유재석은 물만난 물고기가 된 마냥 신이 났다. 그는 "내가 원한게 바로 이런 것"이라며 지금까지 참여한 가요제 중에서도 가장 신난 모습을 보였다.

김지현 기자 mooa@tvreport.co.kr /사진=MBC '무한도전' 화면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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