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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교도소 측 "고영욱 10일 출소..이감 이유는 밝힐 수 없어"

입력 2015. 07. 06. 13:29 수정 2015. 07. 06. 1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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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N스타 유지혜 기자] 미성년자 성폭행 및 성추행 혐의로 실형을 선고받은 가수 고영욱이 오는 10일 출소한다.

6일 오후 서울남부교도소 관계자는 MBN스타와의 통화에서 "최근 고영욱이 안양교도소에 이감돼 현재 서울남부교도소에 수감 중이며 오는 10일 만기 출소를 앞두고 있다"고 전했다.

관계자는 "보통 오전 5시에 출소하지만 고영욱은 전자발찌 부착 등 다른 사항들이 있어 정확한 출소 시간은 정해지지 않았다"고 답했다.

또한 관계자는 출소를 앞두고 안양교도소에서 서울남부교도소로 이감된 것에 대해서는 "이유를 밝히기 어렵다"고 설명했다.

고영욱은 지난 2013년 12월 미성년자 성폭행 및 강제 추행 혐의로 2년6개월 징역형을 받았으며, 안양교도소에 수감됐다 남부교도소로 최근 이감됐다. 고영욱은 출소 후 신상정보 공개, 고지 5년과 위치추적 전자장치(전자발찌) 부착 3년을 시행해야 한다.

고영욱은 2010년 7월부터 2012년 12월가지 미성년자 3명을 성폭행 및 추행한 혐의로 구속 기소돼 재판을 받았다.

유지혜 기자 yjh0304@mkculture.com/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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