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뉴스엔

김운하, 한 연극배우의 안타까운 죽음..생활고 때문에

뉴스엔 입력 2015. 06. 23. 09:32 수정 2015. 06. 23. 09:32

기사 도구 모음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o i

번역할 언어 선택
글자 크기 조절 레이어

김운하 사망 소식이 전해졌다.

지난 6월 21일 극단 신세계는 페이스북을 통해 "'인간동물원초'의 방장 역을 맡았던 김운하 배우가 운명하셨습니다"고 부고를 전했다.

김운하는 지난 20일 서울 성북구 모 고시원에서 숨진 채 발견됐으며, 부검 결과 사망한지 5일이 지난 것으로 알려져 주변을 안타깝게 했다. 성북경찰서는 김운하의 주변을 수소문해 극단 관계자, 지인들에게 이 소식을 알렸다.

김운하는 연극 배우 생활을 시작하면서 건강이 나빠졌고, 불규칙한 수입으로 생활고를 겪게 된 것으로 알려졌다.

김운하의 유작은 연극 '인간동물원초'로 김운하는 이 극에서 방장 역을 맡았다. '인간동물원초'를 연출한 극단 신세계는 "김운하는 늘 후배들과 동료들을 진심으로 아끼던 따뜻한 사람이었다"며 그의 죽음을 애도했다. (사진=김운하/극단 신세계 페이스북)

[뉴스엔 배재련 기자]

배재련 bjy02@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포토&TV

    투표

    이 시각 추천뉴스

    포토로 보는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