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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미디 빅리그' 공식 사과 "종교 비하 의도 없었다"

스팟뉴스팀 입력 2015.06.19. 14:06 수정 2015.06.19. 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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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안 = 스팟뉴스팀]'코미디 빅리그' 공식 사과 "종교 비하 의도 없었다"

tvN '코미디 빅리그' 측이 인기 코너 '깝스'의 종교 비하 논란에 대해 공식 사과했다.

tvN 측은 18일 "'깝스'는 기본적으로 엉터리 외국어를 활용한 코미디다. 김민교와 강유미의 엉터리 태국어도 같은 맥락에서 등장을 한 것"이라고 해명했다.

이어 "특정 종교 비하 의도는 없었으나 일부 불쾌감을 느꼈을 시청자들에게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린다. 앞으로 프로그램 제작에 신중을 기하겠다"고 공식 사과했다.

앞서 지난 14일 방송된 '코미디 빅리그'의 '깝스' 코너에서는 개그맨 강유미, 조세호, 김민교가 등장해 태국의 승려와 불상으로 분해 웃음을 자아냈다.

문제가 된 장면은 강유미와 김민교는 '가짜 불상' 조세호를 구타하는 장면이다. 이 장면은 태국 현지에서 신성 모독으로 받아들여져 논란을 일으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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