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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톡톡]50주 연속 1위..'슈퍼맨' 신화, 어떻게 가능했나

입력 2015. 06. 15. 09:18 수정 2015. 06. 15. 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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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권지영 기자] KBS 2TV 예능프로그램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가 50주 연속 코너별 시청률 1위라는 대기록을 세웠다. 아이들의 해맑은 웃음은 육아 예능프로그램의 역사를 새롭게 써내려가고 있다.

15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슈퍼맨이 돌아왔다'의 코너별 시청률은 전국 기준 14.2.%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분보다 0.5% 포인트 상승한 수치로, 50주 연속 동시간대 코너 시청률 1위 기록이다. 가히 '슈퍼맨 신화'라고 불릴만 하다.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추성훈과 사랑, 이휘재와 쌍둥이 서언 서준, 송일국과 삼둥이 대한 민국 만세, 엄태웅과 딸 지온 등이 출연 중. 이들의 일상을 따뜻한 시선으로 안방극장에 전달하는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매주 눈에 띄게 성장하는 아이들의 애교와 순수한 동심으로 주말저녁 안방에 힐링을 선사한다는 반응이다.

특히 네 가족이 출연하는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개성 강한 아빠와 아이들의 매력이 뚜렷해 네 가족 모두 고르게 사랑받는데, 이들은 따로 있을 때는 물론 '슈퍼맨' 가족들이 함께 여행하고 육아를 할 때도 매번 전혀 다른 그림으로 시청자를 웃게 해 매주 신선한 감동을 선사한다.

배밀이를 하던 서언, 서준이 어느새 훌쩍 자라 폭풍 애교를 보이는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아이들을 돌보는 이휘재의 인간적인 면모까지 자연스럽게 조명해 색다른 관전 포인트를 제공하고, 카리스마 넘치는 배우 아빠 송일국은 어디로 튈지 모르는 장난꾸러기 삼둥이를 돌보며 다양한 육아 비법을 공개해 교육적인 측면에서도 호평을 끌어내고 있다. 파이터 추성훈과 엄포스 엄태웅의 딸바보 면모는 보는 것만으로도 흐뭇한 미소를 안긴다.

아이들의 미처 몰랐던 깊은 속마음, 뒤돌아보면 훌쩍 자라있는 아이들의 기적같은 성장 스토리는 이들이 또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매주 궁금증을 더하는 중. 화제의 중심에 선 인기 예능프로그램답게 크고 작은 논란을 겪으며 더욱 견고하게 성장한 '슈퍼맨이 돌아왔다'의 신화가 어디까지 이어질지 관심을 끈다.

jykwon@osen.co.kr

<사진>'슈퍼맨이 돌아왔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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