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새론, 김아론·김예론 두 동생과 찍은 과거 사진 눈길 '귀염+깜찍'
이용수 2015. 6. 12. 15:55
김세론 김아론 김예론
[스포츠서울] 아역배우 김새론과 그의 동생들인 김아론, 김예론 양이 화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과거 세 자매의 사진이 눈길을 끌고 있다.
김새론은 지난 2011년 5월 자신의 미니홈피를 통해 "어린이 날 잘 보내세요"라는 내용의 글과 함께 그의 동생들과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새론은 동생인 김아론, 김예론 양과 함께 집 베란다에서 야구 유니폼을 입고 포즈를 잡고 있다. 이는 당시 김새론은 어린이 날에 서울 잠실에서 열린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LG 트윈스의 경기에서 시구를 해, 두 동생과 함께 야구장을 찾았던 것.
특히 당시 초등학생이던 김새론의 모습과 함께 귀여운 두 동생의 모습은 보는 이로 하여금 미소를 짓게 만들었다.
당시 이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김새론·김아론·김예론, 누가 김새론이지?", "김새론·김아론·김예론, 키 순으로 언니네", "김새론·김아론·김예론, 정말 닮았다", "김새론·김아론·김예론, 귀엽다", "김새론·김아론·김예론, 부모님은 행복하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지난 2009년 영화 '여행자'로 데뷔한 김새론은 지난 2010년 영화 '아저씨'를 통해 이름을 알렸다.
이용수 인턴기자news@sportsseoul.com
사진= 김새론 미니홈피 캡처
Copyright © 스포츠서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스포츠서울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미모의 女아이돌, 요가 시범 보이려다 민망 노출
- 추신수 "나 때문에 졌다는 것인가" 불만 폭발
- 배우A, 잠자리 파트너 집으로 부른 형제 탓에 '끙끙'
- 슈틸리케 감독 "이용재를 비판한 일부 팬은.."
- 中 여성들 사이서 유행하는 '배꼽 만지기' 보니..
- [포토]'SSG전 앞둔 한화 최원호 감독'
- 전북도체육회, 전국생활체육대축전 등 이달에도 체육행사 풍성하게 진행
- 완주 웰니스축제, 첫날부터 성황...건강과 힐링이 주는 행복의 가치 일깨워
- 전주시, ‘2023 아동정책참여단 발대식’ 개최... 대학생 멘토와 함께하는 의견 제안 등 활동
- 장수군-㈜호진, 복합레저스포츠 단지 조성 MOU 체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