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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OAvs씨스타, 오는 22일 동시 쇼케이스 '누가 웃을까'

조재용 입력 2015. 06. 06. 14:43 수정 2015. 06. 06. 1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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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조재용 기자] 올해 여름 가요 시장은 정상급 걸그룹들의 컴백 러시로 그 어느 해보다 뜨거울 전망이다. 특히 22일에는 씨스타와 AOA가 3시간 간격으로 쇼케이스를 열어 더욱 관심을 모으고 있다.

6일 씨스타는 오는 22일 컴백을 확정 지었다. 이날 씨스타의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의 관계자는 엑스포츠뉴스와의 전화통화에서 "씨스타가 22일 미니 앨범으로 컴백한다. 타이틀 곡은 이단옆차기가 맡았고, 여름에 맞는 신나는 노래가 될 것이다"라고 전했다.

지난해 7,8월 '터치 마이 바디(Touch my body)' '아이 스웨어(I Swear)'를 연속 히트 시키며 여름에 가장 어울리는 걸그룹으로 사랑받은 씨스타는 이번에도 여름을 겨냥한 신나는 곡으로 인기 몰이에 나설 전망이다.

특히 씨스타는 멤버들의 SNS를 활용한 컴백 스포일러로 앨범에 대한 궁금증을 높이고 있다. 지난 4일 공개된 티저 이미지에서 멤버들은 신비주의 콘셉트를 유지하면서도 파격적인 모습을 선보였다.

다솜은 가위로 긴 머리를 자르려는 모습을 보였고, 보라는 양갈래 머리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청순한 모습의 소유와 긴 머리의 효린까지 의상과 배경에서 오묘한 매력을 발산했다.

이날 컴백을 공식화한 씨스타는 오는 22일 오전 11시 코엑스아티움에서 쇼케이스를 열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할 예정이다.

'대세 걸그룹'으로 자리매김한 AOA도 같은날 오후 2시 악스코리아에서 쇼케이스를 개최하며 걸그룹 대전에 합류한다.

지난해 '짧은 치마'를 시작으로 '단발머리' '사뿐사뿐'으로 대중에게 큰 사랑을 받으며 대세 걸그룹으로 확실히 자리매김한 AOA는 각 멤버들이 활발한 개인 활동을 펼치며 새 앨범에 대한 기대치를 높이고 있다.

AOA는 지난 5일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안녕 엘비스! 드디어 아오아 컴백이닷>_< 두근두근 심장떨렷 조금만 기다려줘♥"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는 AOA 로고가 새겨져 있는 의상을 입은 AOA 한 멤버가 양손으로 하트를 만들어 보이고 있다. 컴백을 앞두고 새 로고가 공개되며 AOA의 새로운 콘셉트에 대한 궁금증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같은날 쇼케이스를 개최하는 두 '대세'간의 맞대결에서 누가 웃게 될지 관심이 모아진다.

조재용 기자 jaeyong2419@xportsnews.co

[사진= 씨스타, AOA ⓒ 엑스포츠뉴스 DB, FNC엔터테인먼트, 스타쉽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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