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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곽진영이 "여수에서 직접 김치공장을 운영 중이다"고 밝혔다.
6월5일 방송된 MBC '기분 좋은 날'에서 여수에서 인생 2막을 연 곽진영의 근황이 공개됐다.
곽진영은 "연예인이 얼굴만 내건 김치라고 생각하시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난 내가 직접 운영하는 김치 공장에 대한 자부심을 갖고 있다. 나처럼 직접 김치 공장을 운영하시는 분이 거의 없더라"고 말했다.
한편 곽진영은 1992년 방송된 MBC 드라마 '아들과 딸'에 종말이 역으로 출연해 뜨거운 인기를 모았다.(사진=MBC '기분 좋은 날' 캡처)
[뉴스엔 황혜진 기자]
황혜진 bloss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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