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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밤의TV연예' 김현중 前여친 근황 공개 "태아 건강에 힘쓰고 있다"

입력 2015. 06. 04. 06:53 수정 2015. 06. 04. 0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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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고향미 객원기자] 배우 김현중에게 16억 원대의 손해배상청구소송을 건 그의 전 여자친구 최 씨의 근황이 공개됐다.

3일 밤 방송된 SBS 연예정보프로그램 '한밤의 TV연예'에서 최현준 리포터는 3일 열린 배우 김현중과 전 여자친구 최 씨의 첫 법정공방을 취재했다.

지난해 김현중의 폭행으로 유산을 했다는 최 씨. 현재 그는 김현중에게 정신적인 스트레스로 인한 총 16억 원의 손해배상을 청구한 상태다.

3일 첫 변론기일을 치룬 김현중 측 법률대리인은 "오늘 초미의 관심사는 임신 확인서와 유산에 따른 치료 내역서가 나오느냐였는데 상대측이 제시한 입증 내용은 문자메시지, 증인이 있다는 거 였다"고 입을 열었다.

이어 "그리고 진단서를 하나 보여줬다. 그 진단서가 뭐냐면 무월경 4주였다는 거다. 임신이면 임신 몇 주 나와야 하는데 무월경 4주니까"라며 "소장에는 유산에 따른 치료를 받았다고 했다. 하지만 상대측에서 유산으로 인한 치료를 받았다는 서류는 내지 못했다"고 밝혔다.

하지만 최 씨 측 법률대리인은 "임신사실 여부와 유산 여부는 진료기록으로 확인이 될 수 없냐?"는 최현준의 물음에 "그 부분은 말씀드리기 곤란한 부분이 많다. 우리는 충분히 전부 다 입증할 수 있다"고 답했다.

이어 최 씨의 근황에 대해서는 "일단 지금은 태아의 건강과 본인의 건강에 많이 힘쓰고 있다"고 전하며 "절차가 아닌 실질적인 부분에 대해서는 재판을 통해서 다 밝혀질 것이라고 믿고 있다"고 승소에 대한 자신감을 보였다.

한편, 현재 김현중 측은 법원에 최 씨의 산부인과 진료기록 요청해놓은 상태다. 이에 향후 재판에서 어떤 결론이 나올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사진 = SBS '한밤의 TV연예' 방송 캡처]기사 제보 및 보도자료 press@mydaily.co.kr- NO.1 뉴미디어 실시간 뉴스 마이데일리( ww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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