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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태양 민효린 데이트 현장 포착..살뜰한 손길 눈에 띄네~

고규대 입력 2015. 06. 02. 17:43 수정 2015. 06. 02. 1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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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 민효린 커플이 최근 서울 성동구 인근의 한 아파트 단지 인근에서 데이트하는 모습.
[이데일리 스타in 고규대 기자] 연상녀 연하남 커플 빅뱅 태양(27)과 배우 민효린(29)이 데이트하는 모습이 목격됐다.

태양과 민효린은 그동안 서울 한강 둔치 등에서 데이트를 즐기면서 사랑의 싹 틔운 것으로 전해졌다. 이데일리 스타in은 최근 민효린이 머물고 있는 서울 성동구 인근의 한 아파트 단지에서 두 사람이 데이트하는 현장을 찍은 사진을 확보했다.

태양과 민효린은 오후 3시께 트레이닝복 차림으로 마스크를 쓴 채 사람의 눈을 피해 야외 나들이를 즐기는 길이었다. 태양은 민효린의 신발끈이 풀리자 허리를 구부려 묶어주는 등 자상한 면모를 드러냈다. 두 사람은 나들이를 하면서 손을 꼭 잡고 있어 보는 이들을 궁금해하게 했다. 목격자에 따르면 “두 사람이 마스크를 쓰고 이동했지만 연예인이라는 게 한눈에 띌 정도로 돋보였다”면서 “주위 사람들이 슬쩍 휴대전화를 꺼내 사진을 찍자 황급히 자리를 떴다”고 말했다.

태양 민효린 데이트하는 모습.
태양 민효린 커플은 지난해 6월 발표한 솔로 음반 타이틀곡 ‘새벽 한 시’ 뮤직비디오에 출연한 게 인연이 돼 연인으로 발전한 것으로 전해졌다. 두 사람은 뮤직비디오에서 이별 후 서로 그리워하는 연인으로 등장했는데 회상 장면에서 강렬한 키스신과 베드신을 연기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태양 민효린 커플은 뮤직비디오 출연 이후 마음을 열면서 올해 초부터 가까워진 것으로 전해졌다. 대형기획사 YG엔터테인먼트와 JYP엔터테인먼트 소속의 스타의 만남이어서 또 다른 화제를 모았다.

팬들은 두 사람의 데이트 목격담을 비롯해 이들이 커플을 상징하는 같은 운동화와 반지를 착용한 사진이 속속 올라오기도 했다. 태양은 그간 짝사랑은 했지만 ‘모태 솔로’라고 공공연히 말해왔기에 여자 친구가 있다는 사실이 큰 관심을 불러모을 것으로 보인다.

태양은 그룹 빅뱅의 멤버이고 민효린은 2006년 광고 모델로 데뷔해 영화 ‘써니’와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드라마 ‘칠전팔기 구해라’와 ‘로맨스타운’ 등에 출연한 배우다.

고규대 (enter@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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