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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의 여왕' 전도연 오늘(14일) 출국..벌써 네번째 칸초청

김수정 입력 2015.05.14. 06:04 수정 2015.05.14. 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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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수정 기자] '칸의 여왕' 전도연이 오늘(14일) 프랑스 칸으로 출국한다.

영화 '무뢰한'(오승욱 감독, 사나이픽처스 제작)의 전도연은 14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프랑스 칸으로 떠난다.

'무뢰한'은 진심을 숨긴 형사와 거짓이라도 믿고 싶은 살인자의 여자, 두 남녀의 피할 수 없는 감정을 그려낸 영화다. 제68회 칸국제영화제 주목할 만한 시선에 공식 초청됐다.

전도연은 영화 '밀양'(이창동 감독)으로 2007년 칸영화제 여우주연상을 받은 뒤, 경쟁부문에 진출한 임상수 감독의 영화 '하녀'(10)로 두 번째 칸영화제 레드카펫을 밟았다.

지난해에는 국내 배우로는 최초로 칸영화제 심사위원으로 선정돼 또 한 번 칸영화제를 찾았다.

'무뢰한'을 통해 네 번째 칸영화제를 찾게 된 전도연은 출국 전날인 13일 진행된 언론시사회에서 "더욱 겸허해진 마음으로 돌아올 스스로의 모습이 기대된다"고 겸손한 소감을 밝혔다.

전도연은 오승욱 감독, 배우 김남길과 함께 15일(현지시각) 칸영화제 공식 스크리닝에 참석한 후 국내 매체와 인터뷰를 마친 뒤 17일 3박4일 일정을 마친 뒤 귀국한다.

한편 '무뢰한'은 8월의 크리스마스'(98) 각본, '킬리만자로'(15) 연출을 맡은 오승욱 감독의 15년 만의 복귀작이다. 5월 27일 개봉한다.

김수정 기자 swandive@tvreport.co.kr 사진=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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