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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수 "올해 서른, 아이돌 단어 부끄럽기도.."

뉴스엔 입력 2015. 05. 02. 07:15 수정 2015. 05. 02. 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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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윤효정 기자]

김준수가 거미의 단독 콘서트에서 김준수가 특별 게스트로 등장해 객석을 사로잡았다.

5월 1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이화여자대학교 삼성홀에서 진행된 거미의 단독 콘서트에서 김준수는 화려한 무대와 함께 관객과 소통하는 모습으로 큰 박수를 받았다.

김준수는 "이번에 콘서트 게스트로 오게 됐는데 한 10여년 전에 플라이 투 더 스카이, 강타 선배님 콘서트 이후로 처음으로 게스트 무대에 서는 것이다. 내가 정말 좋아하고, 또 많은 분들이 최고로 손 꼽는 거미의 공연의 오게 돼 기쁘고 영광이다"고 말했다.

이날 김준수는 "내 공연에는 20대에서 30대 나이 정도의 관객이 많은데 거미의 공연은 어떤 연령대의 팬들이 오는지 궁금하다"며 즉석에서 관객의 나이를 조사하는 등 관객과 가까이에서 호흡하며 유쾌한 분위기를 이끌었다.

김준수는 "나도 아이돌이지만 벌써 서른이고 어느덧 '아이돌' 단어가 조금 부끄러운 때가 됐다"며 "제 콘서트에는 20대 중후반부터 30대 팬이 많다. 10대 팬은 10% 정도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김준수는 자신이 출연한 뮤지컬 '드라큘라'의 '러빙 유 킵스 미 얼라이브'(Loving You Keeps Me Alive)를 선보이는 등 화려한 무대로 큰 박수를 받았다.

한편 거미는 지난 4월 17일 데뷔 후 첫 리메이크 앨범 'Fall in Memory'를 발표하고 서울 광주 부산에서 깜짝 버스킹 공연을 열어 화제를 모았다. 관객과 진심으로 소통하려는 자세로 관심을 받고 있는 그는 이번 소극장 공연에서 리메이크 앨범 수록곡 무대를 선보였다. 5월 1일, 2일 양일간 이화여대 삼성홀에서 진행된다. (사진=거미/씨제스엔터테인먼트 제공)

윤효정 ichi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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