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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현석 "빅뱅 지켜나갈 것, 군입대 시기엔 멤버별 솔로 활동"

입력 2015. 04. 27. 07:25 수정 2015. 04. 27. 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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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전원 기자] YG 엔터테인먼트 양현석 회장이 남성그룹 빅뱅의 군입대 문제를 언급했다.

양현석은 26일 서울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진행된 'BIGBANG 2015 WORLD TOUR MADE IN SEOUL'(빅뱅 2015 월드투어 메이드 인 서울) 후 취재진과 만나 빅뱅의 향후 활동 계획에 대해 밝혔다.

최근 일부 가요 관계자 사이에서 빅뱅의 재계약 및 군입대 문제가 화제로 떠오른 바 있다. 이에 대해 양현석은 "이번 공연은 빅뱅의 마지막 콘서트가 아니다. 사람들이 군대 문제를 거론하는데, 탑은 현재 대학교를 다니기 때문에 내년까지 입대할 계획이 없다"고 말했다.

이어 "올해 또 다른 앨범이 나올 것이다. 군대는 당연히 가야 하는 것이지만, 1명이 빠져도 빅뱅이고 2명이 빠져도 빅뱅이다. 빅뱅은 지켜나갈 것이고 솔로 및 유닛 활동도 꾸준히 할 예정이다"라고 설명했다.

양현석은 빅뱅의 완전체 앨범이 약 3년만에 발매된 것을 언급하며 "2년 군대가는게 뭐가 걱정이냐. 빅뱅의 가장 큰 경쟁력은 바로 솔로 활동의 영향력이다. 멤버들 모두가 같은 시기에 군입대 할 필요는 없다. 앞으로도 개인 활동을 계획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월드투어의 시작과 함께 빅뱅은 5월 1일부터 8월 1일까지 4개월동안 매달 1일, 한 곡 이상의 곡이 수록되는 프로젝트 싱글 앨범을 발표하고 9월 1일에는 이를 토대로 완성된 'MADE'(메이드) 앨범을 발표한다. 이는 빅뱅의 데뷔 시절, 매달 싱글 앨범을 내놨던 방식을 9년만에 재현하는 플랜으로 주목받고 있다.

빅뱅은 이번 서울 공연을 시작으로 2016년까지 이어지는 월드투어에서 아시아, 미주, 그 외의 지역에 이르기까지 약 15개국, 70회 공연에 140만여 관객과 만날 예정이다.

[양현석(위)와 빅뱅.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YG 엔터테인먼트]기사 제보 및 보도자료 press@mydaily.co.kr- NO.1 뉴미디어 실시간 뉴스 마이데일리( ww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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