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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현석 "빅뱅 월드투어 티저영상 제작비만 20억"

김예나 입력 2015. 04. 27. 07:07 수정 2015. 04. 27. 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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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예나 기자] YG엔터테인먼트 양현석 대표는 그룹 빅뱅의 2015 월드투어 티저 제작비만 20억 원을 투자했다고 말했다.

지난 26일 서울 올림픽공원 내 체조경기장에서 빅뱅의 2015 월드투어 'MADE-IN SEOUL WITH NAVER'가 개최됐다. 이날 콘서트에는 빅뱅이 미국을 배경으로 촬영한 영상으로 몰입도를 높였다.

다섯 멤버가 함께 한 영상을 시작으로 멤버들의 각기 다른 스토리가 담긴 솔로 영상이 사이사이 배치됐다. 그리고 결국 다섯 명은 하나의 영상으로 다시 만나는 콘셉트. 블록버스터급으로 제작된 영상은 단연 시선을 집중시켰다.

콘서트가 끝난 후 만난 양현석 대표는 TV리포트에 "월드투어 영상에 많은 투자를 했다. 미국에서 빅뱅 멤버들이 촬영한 영상으로 심혈을 기울였다. 티저 영상 제작비만 20억 원이 쓰였다. 3년 만에 컴백하는 빅뱅을 위해 멋있는 영상을 만들어주고 싶었다"고 설명했다.

콘서트에서 첫 공개된 신곡 '루저(LOSER)'의 뮤직비디오도 이미 촬영을 마친 상황. 양현석 대표는 "그 뮤직비디오도 4~5억 원 정도 소요됐다. 우리 회사는 뮤직비디오에 투자를 아끼지 않는다. 다른 회사와 비교했을 때 더욱 그렇다"고 덧붙였다.

또 "빅뱅은 새 앨범에 수록되는 전곡이 소중하다. 그래서 수록곡으로 흘려듣지 않게 하려고 매달 두 곡씩 공개하는 방법을 택했다. 새 앨범에 10곡 정도 수록될 예정이다. 전곡을 모두 뮤직비디오 촬영하고 싶은 생각도 있다"고 내비쳤다.

빅뱅은 이번 콘서트에서 신곡 'LOSER(루저)'와 'BAE BAE(배 배)'를 첫 공개했다. 이 곡은 오는 5월 1일 음원사이트에 발매된다.

김예나 기자 yeah@tvreport.co.kr /사진=YG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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