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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험한 상견례2', 미공개 포스터 3종 최초 공개

와우스타 유병철 입력 2015.04.21. 09:05 수정 2015.04.21. 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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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4월 29일 개봉하는 올 봄, 유일무이 코미디 영화 '위험한 상견례2'가 이제껏 공개된 적 없는 미공개 B컷 포스터 3종을 전격 공개한다.

공개된 B컷 포스터는 대대로 경찰집안의 막내딸 영희(진세연)와 전설의 대도가족의 외동아들 철수(홍종현)의 사랑과 결혼을 막으려는 두 집안의 열혈 몸부림이 포복절도할 웃음을 만들어내며 눈길을 사로 잡는다.

먼저 알콩달콩 사랑스러운 영희♥철수 커플이 둘 사이를 갈라놓으려 손을 맞잡은 경찰가족과 도둑가족을 피해 "우리 그냥…사랑하게 해주세요!"라고 외치며 사랑의 도피를 감행하는 첫 번째 포스터는 서로에게 푹~빠져 하늘을 나는 듯한 사랑에 빠진 두 사람과 어떻게든 이들의 잘못된(?) 사랑을 막으려는 가족들의 애타는 표정이 대비되어 더욱 코믹한 웃음을 선사한다.

두 번째 공개된 포스터는 결혼식장을 배경으로 예쁜 미니드레스와 턱시도로 한껏 멋을 낸 예비 신랑신부의 앞길을 막는 가족들이 식장을 난장판으로 만들며 '이 결혼 결사반대'를 온 몸으로 외치며 한바탕 소동을 벌이는 장면으로 연출되었다. 엉망진창이 된 상황에 속상하고 곤란한 영희와 철수의 표정과 함께 절대로 어울릴 수 없는 두 앙숙 집안의 치열한 다툼이 영화 속에서 어떻게 펼쳐질지 기대감을 증폭시킨다.

마지막으로 공개된 세 번째 미공개 포스터는 절대로 도둑가족과는 사돈이 될 수 없다며 금지옥엽 키운 영희를 온 가족이 힘을 모아 막는 경찰가족과 마찬가지로 수치스럽게 경찰가족과는 사돈을 맺을 수 없어 아들 철수의 앞길(?)까지 막는 도둑부모의 눈물나게 고군분투하는 모습을 그리고 있다.

이렇듯 인정사정 볼 것 없이 둘 사이를 무조건 막으려는 두 가족의 사생결단 한판대결과 그 과정에서 펼쳐질 코믹한 에피소드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위험한 상견례2'는 올 봄, 대한민국 웃음을 책임질 취향저격 코미디로 극장을 찾은 관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어디서도 볼 수 없었던 미공개 B컷 포스터 공개로 절대 어울릴 수 없는 경찰가문과 도둑가족의 피할 수 없는 대결에 대한 호기심과 기대감을 높인 '위험한 상견례2'는 오는 4월 29일 관객들을 찾아올 예정이다.

와우스타 유병철기자 ybc@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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