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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터남' 장동민 "여자에 퇴폐업소 언급하는 것도 성희롱"

뉴스엔 입력 2015. 04. 20. 07:34 수정 2015. 04. 20. 0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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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터남' 장동민이 퇴폐업소를 이야기하는 것도 성희롱이라고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

4월 19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결혼 터는 남자들'(이하 결터남)에서 장동민이 "여자에게 퇴폐업소 이야기를 하는 것도 성희롱"이라고 말했다.

이날 남자들은 돈이 있으면 다른 짓을 한다고 생각해 용돈을 짜게 주는 아내의 사연이 공개됐다. 이에 오창석이 "내 아내에게 다른 남자들이 퇴폐업소 이야기를 하는 것도 기분이 안 좋다"고 말했다.

장동민은 그의 말에 공감하며 "그것도 간접적인 성희롱이다. '거기가 뭔데요?'라고 하면 '거기서 어떻게 하냐면' 이렇게 이야기하면서 희열을 느끼는 사람도 있다"고 덧붙였다.

김구라도 "그것도 엄청 다니는 사람이 이야기하는 것이다. 그런 사람들이 '애들 엄청 지저분하게 노는데 나는 그러지 않는다. 누가 가자고 하면 간다'는 식으로 이야기 한다"고 실감나게 재연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결터남'에는 대세 개그우먼 장도연이 출연해 김구라, 김성주, 장동민, 오창석, 손준호 5MC들과 솔직하고 화끈한 대화를 나눴다. 또 시아버지가 지어 준 아들의 이름 때문에 고민에 빠진 새내기 엄마의 사연, 아내를 향한 의심을 거둘 수 없는 남편의 사연 등 '결혼'에 대한 솔직한 토크가 펼쳐졌다. (사진= MBC 에브리원 '결혼 터는 남자들' 캡처)

[뉴스엔 윤효정 기자]

윤효정 ichi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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