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인 걸그룹 러블리즈, 블루마운틴 광고모델로 발탁..'러블리하네'

2015. 4. 13. 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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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신인그룹 걸그룹 러블리즈가 활발한 앨범활동을 진행하고 있는 가운데 신발브랜드 블루마운틴 과 전속계약을 통해 데뷔 후 첫 광고모델로 발탁돼 화제를 모은다.

러블리즈는 지난해 11월 데뷔 후 청순한 여고생 콘셉트로 남성팬들을 끌어 모으며 인기몰이를 하고 있는 청순파 걸그룹으로 울림엔터테이먼트의 첫 프로젝트 걸그룹이다.

러블리즈가 전속계약을 맺은 신발브랜드 블루마운틴은 초경량 슬립온 아쿠아슈즈 우븐으로 국내에 잘 알려져 있으며 러블리즈 특유의 발랄한 콘셉트와 잘맞아 떨어진다.

이번 블루마운틴의 촬영 컨셉은 '달콤한 여름'으로 영상내에서 베이비소울, 유지애, 서지수 이미주, Kei JIN, 류수정, 정예인의 스쿨룩 컨셉과 청순한 컨셉, 러블리한 컨셉 등 러블리즈의 다양한 매력을 느낄 수 있다.

한편 러블리즈는 앞으로가 기대되는 차세대 걸그룹으로 현재 정규1집 Hi로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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