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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韓日대표' 탑-우에노 주리, 드라마 출연 확정

김진석 입력 2015. 03. 31. 09:53 수정 2015. 03. 31.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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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스포츠 김진석]

빅뱅 탑과 우에노 주리가 한 드라마서 호흡을 맞춘다.

한 드라마 관계자는 31일 일간스포츠에 "탑과 우에노 주리가 CJ E&M서 제작하는 드라마에 출연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아직 제목도 정해지지 않았다. 그러나 두 사람은 출연을 확정하고 촬영을 준비 중이다. 웹이든 채널이든 하반기에 내보낼 예정. 다양한 가능성을 열어두고 염두해 두고 있다. 내용상 한국과 일본을 오가며 촬영하는 상황.

탑은 극중 첫사랑의 아픈 상처를 갖고 있지만 사랑을 믿고 싶은 남자 주인공 우현으로 분해 여전히 사랑에 대해 대답하고 싶은 게 많은 여자 주인공 하루카를 맡은 우에노 주리와 함께 한다. 서로 다른 삶을 살던 한국남자 우현과 일본여자 하루카, 두 남녀가 첫사랑의 아픔을 극복하고 새로운 사랑을 찾아가는 과정과 이야기를 그린다.

이로써 한국과 일본 양국을 대표하는 아이콘이 국경을 뛰어넘어 한 작품서 호흡을 맞추게 됐다. 특히 지금껏 국내서 선보인 한일 합작 드라마 이상의 퀄리티를 예상하고 있어 어떤 작품이 나올지 기대된다.

탑은 빅뱅과 연기자 활동을 병행했다. 드라마 '아이 엠 샘'(07) '아이리스'(09) 영화 '포화속으로'(10) '동창생'(13) '타짜-신의 손'(14) 등에 출연했다. 영화제 및 각종 시상식서 수상할만큼 연기력을 인정받았다.

우에노 주리는 일본 최고 스타다. 2003년 영화 '조제, 호랑이 그리고 물고기들'에서 인상적인 연기를 펼쳤고 이밖에도 '스윙걸즈' '무지개여신' '거북이는 의외로 빨리 헤엄친다' 드라마 '오렌지 데이즈' '라스트 프렌즈' 등에 출연하며 귀여운 캐릭터와 성숙한 이미지를 넘나들며 일본 대표 여배우로 자리잡았다. 특히 한국에선 '노다메 칸타빌레' 여주인공으로 유명하다.

김진석 기자 superjs@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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