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가화제

유재석 미담..과거 '패딩' 부러워하던 스태프에 '패딩 선물'

입력 2015.03.30. 11:19 수정 2015.03.30. 11:19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o i

번역할 언어 선택
글자 크기 조절 레이어

개그맨 유재석이 방송인 김구라와 호흡을 맞추는 SBS 파일럿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 괜찮아 괜찮아!'가 곧 방영 예정을 앞두면서 과거 유재석의 미담도 화제다.

개그맨 유재석은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토요일 토요일은 가수다'(이하 '토토가') 다큐멘터리 제작에 참여한 관계자에게 패딩을 선물했다.

이 사실은 '토토가' 다큐멘터리를 촬영한 한 스태프가 지난 1월 8일 자신의 SNS에 글을 남기며 공개됐다.

이 관계자는 "10월 23일 시작된 기록이 오늘 마무리 됐다. 무대가 끝나고 마지막으로 김태호 PD님과 긴 이야기를 나눈 뒤 대기실 복도로 나갔을 때 다른 멤버들은 다 떠나고 혼자 엘리베이터 앞에서 기다리고 있던 유재석 씨를 만났다"라고 적었다.

그는 "유재석은 내가 코디 분이 입고 있던 패딩을 부러워하던 걸 기억하고 같은 패딩을 선물로 건넸다. 그 모습마저 기록하며 결국 인사 한 번 제대로 못 건네고 유재석 씨가 멀어지는 모습으로 내 기록은 마무리를 지었다"라며 유재석의 선행을 전했다.

이어 "하나의 프로젝트가 완성되어 가는 과정을 지켜보며 설마 했던 것들이 사실인 것을 내 눈으로 확인할 수 있어서 다행이었고 또 행운이었다. '무한도전'은 역시 '무한도전'"이라는 말로 글을 마무리했다.

[매경닷컴 MK스포츠 뉴스팀 mksports@maekyung.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시각 추천뉴스

    쇼핑

    포토로 보는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