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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대철 "무상급식, 공원 만드는 것보다 가치있는 일" 소신 밝혀

뉴스엔 입력 2015. 03. 13. 10:04 수정 2015. 03. 13.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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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배재련 기자]

밴드 시나위 리더 신대철이 교육 및 복지에 대한 소신을 밝혔다.

신대철은 3월13일 자신의 페이스북(https://www.facebook.com/daechul.shin.75)을 통해 무상 급식, 무상 보육을 포함한 복지 정책에 대한 생각을 말했다.

신대철은 "무상으로 아이들에게 식사를 제공함은 결국 미래에 우리를 부양할 세대에 대한 최소한의 담보이자, 투자다"며 "미래세대에 대한 배려는 적극적이어야 함에도 인색하다"고 적었다.

이어 "복지가 필요한것은 이곳이 살만한 곳이다는 믿음과 안정을 주기 위함이다. 그러나 무상급식 정도는 복지가 아니다"며 "미래세대를 양육하고 있거나 양육할 생각이 있는 고마운 국민들을 위한 약간의 배려이자 성의표시일 뿐이다. 몇분 앞당겨 가는 길하나 닦는 것이나 공원이나 운동장 만들어 폼내는 것보다 가치있어 보인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신대철은 "개인도 기업도 국가도 미래를 위한 투자를 게을리하면 망한다.사람에 대한 투자, 그보다 중요한게 있다면 알려달라"고 적었다.

배재련 bjy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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