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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TV]차태현을 '슈퍼맨' 새 멤버로 추천합니다

뉴스엔 입력 2015. 03. 02. 07:25 수정 2015. 03. 02. 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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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아름 기자]

연예계 대표 다둥이 아빠 차태현이 진짜 슈퍼맨이었다.

3월 1일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퍼맨')에서는 엄태웅 엄지온 부녀의 집을 방문한 차태현과 차태은 차수진 부녀의 모습이 공개됐다. 다둥이 아빠 차태현의 능숙한 육아는 초보 아빠 엄태웅은 물론, 시청자들의 귀감이 됐다.

이날 엄태웅은 차태현에 대해 "일도 차태현이 훨씬 먼저 시작했고, 선배인 부분이 많다"며 "차태현은 슈퍼맨이다. 그 친구가 슈퍼맨인 것이 초반에 차태현에게 많이 물어봤다. 지온이 열 날 때 '그냥 가만히 있어. 그걸로 병원 가면 아이 더 고생해'라고 했는데 정말 괜찮아졌다"고 말했다.

엄태웅이 언급한대로 차태현은 슈퍼맨이었다. 이날 차태현은 정신없는 와중에도 두 딸들을 능숙하게 돌보며 친근한 아빠로서의 모습을 보여줬다. 그 가운데 아내에게 영상통화를 걸어 아이들의 모습을 보여주고 또 자신은 첫째 수찬이와 인사를 나누는 차태현의 모습은 '가정적인 아빠'의 표본을 제시했다. 또 차태현은 엄태웅에게 뼈가 되고 살이 되는 육아 조언도 잊지 않았다.

차태현 두 딸들의 매력도 시청자들을 흐뭇하게 했다. 태은은 첫 등장부터 엄태웅에겐 아픈 기억으로 남은 '1박2일'을 언급, 그를 당황시켰고 호기심 많은 소녀의 모습을 드러내며 깜찍한 매력을 뽐냈다. 수진은 어린 나이에도 오리백숙 뼈다귀를 들고 쪽쪽 빨아먹는 신개념 먹방으로 놀라움을 선사했다.

이날 차태현의 모습을 지켜보고 감탄한 엄태웅은 그에게 '슈퍼맨이 돌아왔다' 고정 합류를 권유했다. 하지만 차태현은 단호하게 "못한다"고 못을 박았다. 차태현은 "수찬이 숙제하고, 태은이는 TV본다 그러고 수진이는 방치한다. 또 금요일 '1박2일' 촬영 갔다와 정신없고, 셋 데리고 어디 나가면 큰일난다"고 설명했다.

이같은 차태현의 등장은 딸 엄지온이 성장해나갈수록 어떻게 대해야될지 몰라 우왕좌왕하는 엄태웅에게 큰 도움이 됐다.

물론 '해피선데이' 2부 코너인 '1박2일'에도 출연 중인데다가 세 아이 연령대가 각기 달라 현실적으로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합류하기엔 어려운 상황이지만 세 아이의 아빠 차태현의 육아에 많은 시청자들은 궁금증을 드러내고 있다. 방송직후 네티즌들은 "차태현 애기들 너무 귀엽다. 깜찍함 폭발", "차태현 고정 아니더라도 이렇게 가끔 나와주세요", "차태현이 진짜 슈퍼맨이네", "차태현 같은 아빠 있었으면 좋겠다", "차태현 육아의 달인 포스 대박"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사진=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 캡처)

박아름 jam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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