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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태지 "둘째 출산? 생각은 하고 있다"

입력 2015. 03. 01. 19:40 수정 2015. 03. 01. 2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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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정준화 기자] 서태지가 둘째 출산에 관한 질문을 받고 "생각은 있다"고 말했다.

서태지는 1일 서울 올림픽공원 내 SK핸드볼 경기장에서 개최된 '콰이어트 나이트' 앙코르 공연에서 이 같이 밝혔다.

이날 서태지는 공연 중 팬들과 진행한 인터뷰에서 다음 앨범에 관련된 질문을 받고 "10집 앨범 언제 나올지 모르겠다. 한번도 쉬지 않았다. 7집 활동 끝나고 처음 쉬었다. 일본에서 3개월을 놀았다. 그 시간이 정말 좋은 시간이었다. 음악을 많이 듣고 매일매일 행복했다. 이번에도 그런 시간이 필요하다. 좋은 음악 만들려면 필요할 것. 2~3년 목표로 생각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진 질문은 둘째 출산에 대한 것. 그는 "생각은 하고 있다"고 답했다.

서태지는 이번 앙코르 콘서트에 팬들의 성원에 보답하는 의미를 담기 위해 특히 공을 들였다. 먼저 이번 공연에는 서태지의 음악 커리어를 확인할 수 있는 30여 곡의 세트리스트가 마련됐다.

30여 곡에 이르는 세트리스트는 서태지의 공연 사상 최대 규모이기도 하다. 9집 앨범에 수록돼 공전의 히트를 기록한 곡 '소격동', '크리스말로윈(Christmalo.win)'은 물론, 서태지와 아이들 시절의 곡 '필승', '마지막 축제', '내 맘이야', '1996 그들이 지배했을 때' 등까지 총망라될 예정이다.

한편 서태지는 지난해 10월 29일 새 앨범 '크리스말로윈(Christmalo.win)'으로 컴백했으며, 지난 7일 부산을 마지막으로 전국투어 콘서트를 마쳤다.

joonamana@osen.co.kr<사진> 서태지컴퍼니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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