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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헌,출산 2개월여 남은 이민정 에스코트하며 동반입국[포토엔]

뉴스엔 입력 2015. 02. 26. 10:40 수정 2015. 02. 26.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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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헌 이민정 부부가 2월 26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동반 입국했다.

이날 이병헌 이민정 부부가 입국장을 나서고 있다.

이병헌은 '50억 협박사건' 이후 미국에서 머물다 4달 만에 한국에 돌아왔다. 임신 중인 아내 이민정과 동반 귀국해 취재진 앞에서 자신의 심경을 밝혔다.

이병헌은 "조금 더 일찍 여러분들께 사과 말 드렸어야 했는데 그러지 못해 죄송하다"며 "잘 알려진 사람으로, 가장으로 너무나 큰 실망감과 불편함마저 끼쳤다"고 입을 열었다.

또 "저로부터 비롯됐기 때문에 오롯이 그에 대한 비난도 저 혼자 감당해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다"며 "여러분이 어떤 부분에서 실망했는지 잘 알고 있다. 저의 어리석음 때문에 이렇게 긴 시간이 흘렀다. 저에게 많은 분들이 실망하고 상처를 받았을 건데 깊이 반성하고 있고 앞으로도 반성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가족들에게 평생을 갚아도 안될만큼 큰 빚을 지게 됐다"며 "저로 인해 비롯된 것이기 때문에 내가 감수하고 안고 가겠다. 많은 분들에게 실망과 상처를 끼쳐드려서 죄송하다"고 덧붙였다.

앞서 이병헌은 지난해 10월20일 미국 일정을 소화하기 위해 출국했다. 아내 이민정은 지난 1월19일 미국 LA로 출국해 남편 이병헌 곁에서 내조와 태교에 힘썼다. 현재 임신 8개월이며 오는 4월 출산을 앞두고 있다.

한편 법조계에 따르면 배우 이병헌은 2월13일 법원에 50억 협박녀로 구속기소 된 걸그룹 글램 출신 다희와 모델 이지연에 대한 선처를 구하는 처벌불원서(피해자가 피고인과 원만한 합의를 하여 피고인의 처벌을 원치 않는다는 내용의 서류)를 제출했다. 이후 2월23일 검찰이 항소이유서를 제출하면서 항소심이 본격화됐다.

[인천공항(영종도)=뉴스엔 안성후 기자]

안성후 jumping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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