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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김현중 측 "임신 의심한 적 없다..초음파 사진도 봤다"

뉴스엔 입력 2015. 02. 24. 13:22 수정 2015. 02. 24. 1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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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윤가이 기자]

김현중 측이 전 여자친구 최모 씨의 임신 사실에 대해 충분히 인지하고 있다며 이에 대한 책임 의사를 다시금 분명히 했다. 이미 전 여친 최 씨로부터 초음파 사진까지 건네받았다는 것. 김현중 측은 임신 또는 친자 여부 확인이 아니라 최 씨와 태아의 정확한 컨디션과 정황에 대한 파악을 원한다는 입장을 나타냈다.

김현중은 2월 23일 한 여성지의 전날 보도로 알려진 전 여친 최 씨와의 재결합, 임신, 결혼설에 대해 공식 입장을 밝힌 바 있다. 1) 지난해 말 결별해 현재 연인 관계가 아닌 상태이며, 2) 임신 소식을 전해 듣고 최 씨 측에 병원에 함께 갈 것을 요청했지만 그에 관한 회신을 받지 못했으며, 3) 임신 사실에 대해 책임질 의사가 명확하지만, 4) 다만 양가가 만나 결혼을 논의했다는 보도는 사실무근이라는 것.

이와 관련, 전 여자친구 최 씨 측은 2월 24일 법률대리인을 통해 처음으로 공식 입장을 밝혔다. 행간을 살펴보면 김현중 공식 입장에 대한 반박이나 해명이라기엔 다소 아귀가 맞지 않는 느낌. 마치 김현중이 임신 자체를 인정하지 않거나 책임 의사가 없다는 뜻을 피력했던 데 대한 반박 같다.

최 씨의 법률대리인인 썬앤파트너스 선종문 변호사는 이날 뉴스엔과의 통화에서 "임신사실을 입증할 충분한 자료가 있다. 자료 공개 여부도 검토 중이다"며 최 씨의 임신 사실을 다시 한번 분명히 했다.

선종문 변호사는 "최근까지도 최 씨가 김현중과 직접 연락을 하고 만났다. 또 오늘(24일) 새벽까지 당사자들끼리 연락을 주고받은 것으로 알고 있다. 무슨 내용이 오갔는지 까지는 밝힐 수 없다"고 전하면서 연락이 두절된 것이 아니란 입장을 내놨다.

김현중 측은 임신 여부를 확인하자는 의도가 아니라 임신에 대해 정확한 상태를 체크하고 이에 따른 책임을 지겠다는 입장임을 거듭 강조했다. 김현중 측은 임신 사안과 관련한 회신을 요청했지만 받지 못했다는 것.

김현중 측은 이날 뉴스엔에 "임신 사실을 부정하는 게 아니라 정확한 확인과정을 통해 해결하자는 것"이라며 "하지만 그 사안과 관련해 회신을 주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김현중 측은 또 "1월 초 최 씨로부터 임신 사실을 전해들었고 휴대폰 메시지를 통해 초음파 사진도 건네받았다. 이에 김현중은 1월 5일과 7일 두차례에 걸쳐 부친과 지인을 대동하고 최 씨와 직접 만났다"며 "그러나 이후 직접 대면한 적은 없어도 임산부와 태아의 상태 등을 체크하기 위해 병원을 가자는 연락을 주고받았다. 이에 대한 회신을 받지 못한 것"이라고 밝혔다.

김현중 측은 또한 "임신 사실 자체를 불신한다는 의미가 전혀 아니다. 앞서 밝힌대로 임신 사실에 대해 책임을 지겠다는 입장이다. 통상적으로 임신을 하면 산부인과에 가서 진찰을 받고 임산부나 태아의 상태를 체크하는 것은 지극히 자연스럽고 당연한 과정 아닌가. 김현중 본인이나 부모님 입장에서는 최씨와 태아의 상태를 알고 싶은 건 당연하다"고 강조했다.

윤가이 iss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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