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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맨' 엄정화, 지온에 애교 작렬 '조카바보 등극'

입력 2015. 02. 20. 13:05 수정 2015. 02. 21. 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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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김현정 기자] '슈퍼맨이 돌아왔다'의 엄지온이 붕어빵 고모 엄정화에게 깜찍한 새해 선물을 선사한다.

22일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 66회에서는 '아빠도 처음이야'가 방송된다.이날 엄태웅의 누나인 가수 겸 배우 엄정화가 '슈퍼맨'에 첫 등장한다. 지온은 '슈퍼맨'에 첫 등장할 당시부터 외모뿐만 아니라 넘치는 끼에 이르기까지 고모 엄정화와 판박이여서 화제를 모은바 있다.

엄정화의 첫 등장은 영상통화를 통해 성사됐다. 엄태웅이 새해를 맞아 누나인 엄정화에게 지온과의 영상통화를 연결시켜 준 것이다. 엄정화가 명실공히 대한민국 최고의 섹시 퀸인 만큼 조카 지온 앞에서 어떤 모습을 선보일지 궁금증이 모였다.

조카 지온 앞에서 엄정화는 둘도 없는 애교쟁이 고모로 변신했다. 밝은 미소로 "지온아! 고모~"라고 지온을 부르며 통화를 시도했다. 그러나 지온은 화면 속 고모의 모습에 무관심했다.이에 엄정화는 지온의 마음을 사로잡기 위해 구애작전을 펼쳤다. 엄정화는 방송을 통해 한 번도 보여준 적 없는 귀여운 말투, 애교, 어르고 달래기까지 온갖 수단과 방법을 총동원했다. 하지만 '단호박' 지온은 눈길조차 주지 않으며 고모 엄정화의 애를 태웠다.

불굴의 조카 바보 엄정화에게 포기란 없었다. '미소천사' 지온의 꽃 미소 한 번을 보기 위해 애교를 넘어 애원의 단계까지 이르렀다. 화면 속에서 쉴 새 없이 "지온아! 엄지온!"을 부르짖는 고모의 각고의 노력에 결국 지온의 마음도 활짝 열렸고 고모에게 깜찍한 새해 선물을 선사했다.지온의 깜짝 선물의 정체는 장난감으로 만든 옥수수 요리다. 천신만고의 노력 끝에 지온의 선물을 받은 엄정화는 세상을 다 가진 듯 흐뭇한 미소를 터뜨리며 조카 바보의 면모를 뽐냈다.

22일 오후 4시 50분에 방송된다.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

[사진 = 슈퍼맨이 돌아왔다 엄정화 엄지온 ⓒ 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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