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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정 측 "임신 27주째..발표시기 고민 많았다" 공식입장

뉴스엔 입력 2015. 01. 19. 14:55 수정 2015. 01. 19. 1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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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정이 임신했다.

배우 이민정 소속사 측은 "이민정이 현재 임신 27주 중에 있다"고 19일 공식입장을 밝혔다.

이민정 측은 "한 가정의 아내로 아이를 갖게 된 일은 축복할 일이지만 최근 불미스러운 일들로 인해 이를 알리는 것에 조심스러운 부분이 있었고 산모의 안정을 위해 주의를 기울여야 하는 점 등으로 인해 임신 사실에 대한 공개 시기를 고민할 수 밖에 없었음을 전해왔다"고 말했다.

이어 "여러가지 상황으로 인해 발표 시기를 고민할 수 밖에 없었던 점 이해를 부탁드린다"며 "일련의 사건들로 지금까지 걱정해주신 분들께 먼저 감사드린다. 많은 고민 속에 가족을 위해 마음을 다잡고 최선을 다해보려 한다. 지금까지 기다리며 지켜봐 주신 분들께 앞으로 좋은 모습 보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팬들에 대한 감사와 미안한 마음을 전했다.

한편 이민정의 출산 예정은 4월로 이 시기에 맞춰 국내에 머물며 출산 준비에 집중할 예정이다.

[뉴스엔 박아름 기자]

박아름 jam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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