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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행, 25일 첫 단독 콘서트 '숙행쑈' 개최

이정혁 입력 2015.01.16. 09:19 수정 2015.01.16. 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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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숙행이 신개념 콘서트를 연다.

숙행은 오는 25일 오후 7시30분 서울 강남구 논현동 영동호텔 줄리아나클럽에서 '숙행쑈!'를 개최한다.

숙행은 지난해 '히든싱어' '트로트엑스' 등을 통해 특유의 무대 매너와 가창력으로 시청자들의 눈도장을 확실히 찍었다. 설운도는 "홍진영의 뒤를 이을 가수가 나온 것 같다"는 칭찬을 한 바 있다. 또 최근 종영한 CJ헬로비젼의 예능프로인 '해뜰날'에는 개그맨 김재욱과 공동MC로 발탁되어 MC로서의 자질을 선보이기도 했다.

첫 단독 콘서트를 앞둔 숙행은 "매번 서바이벌 방송을 위주로 활동하다보니 평가받던 무대가 많았는데 이번엔 저를 좋아 해주시는 팬분들과 호흡하고 뛰고 즐기는 무대를 만들 수 있어서 너무 설렌다"며 "콘서트와 기부파티의 만남으로 많은 팬분들도 좋은 일에 동참했으면 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 수익금의 일부는 초록우산제단을 통해 불우한 이웃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특히 숙행은 자신의 애장품을 경매에 내놓았으며 이를 통해 발생하는 수익 전액을 기부한다.

'숙행쑈!'에서는 숙행이 방송에서 보여준 다양한 트로트 콜라보 무대 뿐만아니라 숙행 특유의 감성뽕발라드와 파워풀한 자신만의 트로트 팝곡들이 들려진다.

한편 숙행은 이번 공연을 시작으로 2015년에는 신곡 및 리메이크 앨범 발표 등 다양한 음악 활동을 펼친다.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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