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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드스쿨' 지누 "션, 11년 전 공연 중 프러포즈..YG 모두 당황"

입력 2015. 01. 15. 16:55 수정 2015. 01. 15. 1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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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사라 기자] 힙합듀오 지누션의 지누가 "션이 프러포즈 했을 때 YG패밀리가 모두 당황했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지누션은 15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김창렬의 올드스쿨'에서 '백투더 90's' 편에 함께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DJ김창렬이 션에게 "'토토가' 무대에 정혜영 반응이 어땠냐"고 묻자 션은 "정말 재미있어 했다. 프러포즈 했던 것도 무대"라고 말하며 과거 공연 중 프러포즈를 했던 일을 얘기했다. 이에 지누는 "YG 패밀리 다 당황했다"며 깜짝 고백을 했던 션의 모습을 회상했다.

션은 "나 또한 그 마음을 가지고 그날 갔는데, 솔직히 자신이 없었다. 무대에서 고백하는 것이"라며, "공연 시작부터 끝까지 언제 해야 하나 고민하다가 앙코르 지나가면 없어지니까, 앙코르 때 '멈춰'라고 소리 질렀다. 드럼, 기타, 피아노가 멈추고 가수들은 다 난리가 났다. 그때 했다"고 설명했다.

지누는 "용기 있다"며, "역시 용기 있는 자가 미인을 차지하는 것"이라고 센스 있게 말했다.

sara326@osen.co.kr

<사진> SBS 보이는 라디오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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