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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창민, 이승기 능가하는 1세대 엔터테이너 "빚 시달려 막노동했다"(명단공개)

윤혜영 기자 입력 2015.01.12. 21:28 수정 2015.01.12. 2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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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단공개 2015 최창민

[티브이데일리 윤혜영 기자] '명단공개 2015'에서 가수 겸 배우 최창민이 인터뷰를 했다.

12일 저녁 방송된 케이블TV tvN 예능프로그램 '명단공개 2015'에서는 '응답하라 90년대 전설의 스타 명단'이란 주제로 90년대를 풍미한 레전드 스타의 근황을 전했다.

18살 나이에 모델 가수 배우 MC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하며 지금의 이승기 같은 1세대 만능 엔터테이너로 불린 최창민이 레전드 스타 7위에 올랐다.

1997년 터보 백댄서로 데뷔한 그는 1998년 가수로 정식 데뷔해 두각을 나타내기 시작했다.

최창민은 박시은과 호흡을 맞춘 '영웅'으로 인기를 끌었고 교복 안에 후드를 입는 패션으로 중고생들의 교복 패션에 트렌드를 제시했다.

그러나 그는 세무적인 문제 때문에 시달렸고 소속사 빚까지 떠안으며 막노동까지 했다고. 최창민은 "혹시 알아보지 않을까 모자를 푹 눌러쓰고 일했다"라고 밝혔다.

그렇게 몸과 마음에 상처를 입고 무대를 떠난 최창민은 2006년 6월, 영화 '강적'으로 컴백을 시도했지만 기대에 미치지 못한 성적으로 컴백 사실조차 제대로 알리지 못했다.

이후 최창민은 온라인 쇼핑몰 운영, 연기 레슨, 연극 활동으로 제2의 삶을 개척해 살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윤혜영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tvN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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