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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아육대' 편성결정 안돼? 2월2일 대회 열린다 "소속사 통보"

뉴스엔 입력 2015. 01. 08. 18:25 수정 2015. 01. 08. 1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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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민지 기자]

'아육대'가 대회를 준비 중이다.

MBC 명절특집 '아이돌육상선수권대회' 측이 아이돌 섭외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한 관계자는 1월 8일 뉴스엔에 "MBC 측에서 2월2일날 '아육대' 녹화를 진행한다며 섭외 요청을 했다. 다들 2월 2일 '아육대'가 진행되는 걸로 알고 있다"고 밝혔다.

또다른 관계자 역시 "이미 거의 모든 아이돌 소속사에 스케줄을 빼라고 통보한 상태다"고 전했다. 이미 잡혀 있던 스케줄을 조율해서라도 '아육대'에 참석해달라는 요청이 있었다는 후문이다.

앞서 MBC 측은 김성주, 전현무가 MC 물망이 올랐다는 보도에 "캐스팅은 편성이 확정된 후의 문제인 만큼 성립되지 않는 말이다"고 해명한 바 있다.

MBC 측은 아직까지 설특집으로 '아육대'가 편성될지에 대해서도 확정되지 않았다는 입장이다. 그러나 아이돌 소속사에는 2월 2일 대회 일정을 이미 통보한 상황. 사실상 '아육대'가 진행되는 것이다.

2010년 추석 시작한 '아육대'는 아이돌들이 육상, 양궁, 풋살, 컬링 등 다양한 종목으로 겨루는 콘셉트로 명절 연휴, 온 가족이 모여 편하게 즐길 수 있는 명절 대표 프로그램으로 자리 잡았다. (사진=MBC 제공)

이민지 o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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