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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선, 교제 4개월 만 초고속 결혼.."예비신랑 매력은요"(인터뷰)

신나라 입력 2014. 12. 13. 07:02 수정 2014. 12. 13. 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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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신나라 기자] 김혜선 KBS 기상캐스터가 오늘(13일) 품절녀 대열에 합류한다. 김혜선의 결혼이 화제로 떠오른 건 KBS 간판 기상캐스터의 결혼이자 교제 4개월 만에 초고속으로 결혼 소식까지 들려줬다는데 있다. 결혼을 앞둔 김혜선이 TV리포트에 소감을 전해왔다.

김혜선은 지인의 소개로 예비 신랑을 만나 지난 8월부터 본격적인 교제를 시작했다. 예비 신랑은 7살 연상의 치과의사다.

김혜선은 예비신랑에 대해 "믿음직스럽고 착실하다. 무엇보다 마음이 정말 따뜻한 사람"이라고 밝혔다. 결혼을 서두르고 싶을 만큼 말이다.

김혜선의 초고속 결혼에 주변에서도 놀랍다는 반응이 이어졌다. 김혜선은 "다들 '좋은 사람이니까 가는 거겠지'라는 반응을 보이면서 '놀랍긴 하다'고 말했다"면서 멋쩍게 웃어보였다.

애지중지 키운 딸을 시집보내는 김혜선의 부모님은 아쉬움 보다 아들 한 명을 더 얻은 것 같은 기쁨에 젖어있다.

인기 기상캐스터인 만큼 김혜선의 결혼 소식을 접한 다수의 남성 팬들이 슬픔에 빠질 법도 하다. 김혜선은 "연예인도 아닌데 항상 예뻐해주셔서 감사드린다. 보답하기 위해서라도 예쁘게 잘 살겠다"고 결혼 소감을 전했다.

김혜선은 결혼식을 마친 뒤 하와이로 신혼여행을 떠난다. 자녀 계획에 대해 묻자 "지금은 결혼 생각 만으로도 버거워서 아직 구체적인 계획을 세워보진 않았다"고 밝혔다.

끝으로 김혜선은 "아직 실감이 안 난다. 떨리고 기대된다"며 예비 신부의 설렘을 드러냈다.

김혜선은 이날 오후 서울 코엑스 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주례는 김혜선의 지인이, 사회는 김희수 KBS 아나운서가 맡는다.

신나라 기자 norah@tvreport.co.kr /사진=김혜선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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