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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정적장면]임신 굴사남, 돼지고기 혼자 먹는 남편에 서러운 눈물(엄마의탄생)

뉴스엔 입력 2014. 12. 04. 08:12 수정 2014. 12. 04. 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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굴사남이 돼지고기가 들어간 음식을 앞에 두고 눈물을 보였다.

굴사남은 12월3일 방송된 KBS 1TV '엄마의 탄생'에서 남편의 행동에 서운함을 느껴 펑펑 울었다.

한국인 남편과 결혼한 우즈베키스탄 새댁 굴사남은 결혼 6년차로 27살이다. 현재 5살된 아들이 있고 임신 7개월이다. 굴사남 남편은 곧 한국에 들어올 우즈베키스탄 장모님을 위해 6년 만에 분가를 결정했다.

굴사남 남편은 이사한 새 집에서 짜장면과 탕수육을 배달시켰고 굴사남은 들뜬 마음으로 식사를 시작했다. 그러나 짜장면, 탕수육에는 돼지고기가 있었고 굴사남은 이슬람 문화 종교 때문에 돼지고기를 먹을 수 없었다.

굴사남은 "돼지고기야 이거? 자기야 나 돼지고기 안 먹잖아"라고 속상해했다. 임산부의 몸으로 아침부터 공복인 굴사남은 "나 빼놓고 혼자 먹고 있어. 임신한 마누라는 안 먹고, 너는 먹고 그게 넘어 가냐?"라며 서러운 마음에 눈물을 흘렸다.

이후 제작진과 인터뷰에서 굴사남은 "임신을 안 했다면 그냥 남편과 싸울 일인데 임신한 후로 자꾸 눈물이 나더라"고 덧붙였다.

결국 굴사남은 남편과 따로 나와 먹고 싶었던 김밥을 먹으며 속상한 마음을 풀었다. (사진=KBS 1TV '엄마의 탄생' 캡처)

[뉴스엔 하수정 기자]

하수정 hsjss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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