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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네스 카야 '싱글남 행세' 논란..터키유생인줄 알았더니 불륜남?

김현경 기자 입력 2014. 12. 02. 14:44 수정 2014. 12. 02. 1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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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네스카야

[티브이데일리 김현경 기자] JTBC '비정상회담'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터키 출신 방송인 에네스 카야가 싱글남 행세를 하고 여성들을 만났다는 주장이 제기돼 논란이 일고 있다.

지난달 30일 포털사이트 네이트 판-톡톡 게시판에는 '에네스 더 이상 총각행세 하지마라'는 제목으로 장문의 글이 게재됐다.

자신을 에네스 카야와 교제한 여성이라고 소개한 이 누리꾼은 에네스 카야가 결혼한 유부남이라는 사실을 방송을 보고 뒤늦게 알게 됐다며 "너(에네스 카야)한테 농락당한 걸 생각하면 기분이 더럽다"고 적었다.

또 "나처럼 속아 농락당하거나 당할지도 모르는 여자들이 생기지 않았으면 한다"면서 에네스 카야와 주고받았다는 카카오톡 내용을 공개했다.

캡처 화면 속에는 에네스 카야가 "벗고 있을 때만 걸리면 훨씬 좋은 인연이지" "와서 엉덩이 때려. 내가 맞아줄게" "난 네가 보고 싶어서 그래" "보고싶은 여자" 등의 문자메시지를 보낸 것으로 되어 있다.

특히 결혼여부를 추궁하는 여성에게 "사실은 (부인과) 헤어졌다"는 변명을 하는 내용도 담겨 충격을 주고 있다.

이 누리꾼이 공개한 카카오톡의 진위 여부는 아직까지 확인되지 않은 상태다. 누군가 조작한 화면일 가능성이 없지 않지만, 만일 사실로 드러날 경우 기미가요 논란으로 한 차례 진통을 겪었던 '비정상회담'의 폐지요구가 또 다시 수면위로 올라올 것으로 보인다.

이와 관련해 '비정상회담'측은 현재 논란에 대해 확인작업을 거치고 있는 중으로 알려졌다.

누리꾼들은 "에네스 카야, 방송만 보고 완전 선비인 줄 알았는데 무슨 일이야" "에네스 카야 불륜 논란, 사실이 아니길" "에네스 카야 카톡내용 사실이라면 정말 화난다" "비정상회담, 잡음이 끊이질 않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티브이데일리 김현경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출처=온라인 커뮤니티]

비정상회담| 에네스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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