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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홍콩行' 서태지, MAMA서 블락비 지코 '컴백홈' 콜라보..아이유와도

길혜성 기자 입력 2014. 12. 02. 09:20 수정 2014. 12. 02. 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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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스타뉴스 길혜성 기자]

서태지 아이유 지코(왼쪽부터) / 스타뉴스

가수 서태지가 2014 엠넷 아시안 뮤직 어워즈(2014 Mnet Asian Music Awards, 이하 2014 MAMA) 참석을 위해 홍콩으로 향하면서 과연 이번 시상식에서 어떤 무대를 선보일 지에도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2일 복수의 방송 관계자들에 따르면 서태지는 지난 1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홍콩으로 출국했다. 서태지의 홍콩 행은 오는 3일 오후 현지 아시아월드엑스포 아레나에서 열릴 Mnet 주최의 연말 가요 시상식 2014 MAMA 참여를 위해서다.

앞서 지난 11월 Mnet 측은 "서태지와 논의한 결과 출연을 확정, 특별 무대를 꾸밀 예정"이라며 서태지의 그야말로 오랜만의 국내 연말 가요 시상식 참석을 알렸다.

서태지는 지난 10월 솔로 정규 9집 '콰이어트 나이트(Quiet Night)'를 발표, 타이틀곡 '크리스말로윈' 및 아이유와 같은 노래를 따로 부른 이색 콜라보레이션 곡 '소격동' 등으로 관심을 모으며 여전한 건재함을 과시했다. 서태지의 2014 MAMA 특별 공연이 어떤 식으로 이뤄질 지 더욱 기대가 되는 이유다. 여기에 아이유 역시 2014 MAMA에 참석을 확정, 두 톱 가수의 무대 위 특별한 만남이 성사될지 여부에도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스타뉴스 취재 결과, 서태지는 이번 2014 MAMA에서 아이유와 '소격동'으로 특별한 합동 무대를 꾸민다. 뿐 만 아니다.

2014 MAMA에서 서태지는 1995년 발표한 서태지와 아이들 정규 4집 타이틀곡 '컴 백 홈'을 힙합 아이돌그룹 블락비의 지코와 콜라보레이션 무대로 선사할 예정이다. 90년대 문화대통령 서태지와 요즘 최고의 실력파 아이돌 힙합 뮤지션 중 한 명으로 꼽히는 지코와 만남이기에, 이번 특별 무대는 벌써부터 관심을 모으고 있다.

한편 서태지는 2014 MAMA를 마친 뒤에는 전국 투어에 나선다. 서태지는 오는 30일과 31일 이틀 간 국내 최대 실내 공연장 중 한 곳인 서울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 체조경기장에서 공연을 갖는 것을 시작으로 '2014-2015 서태지 밴드 전국투어 콰이어트 나이트'에 본격 돌입한다.

길혜성 기자 comet@mt.co.kr

길혜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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