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발드림팀' 가녀린 걸그룹들의 반전 괴력전쟁 '이런 모습 처음'

뉴스엔 2014. 11. 30. 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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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녀린 몸매의 걸그룹들이 반전 괴력대결을 벌였다.

11월30일 오전 방송된 KBS 2TV '출발드림팀 시즌2'에서는 걸그룹 버블슈트 챔피언전이 펼쳐졌다.이날 레인보우 에이핑크 헬로비너스 베스티 레드벨벳 라붐 등 걸그룹들은 가녀린 몸매 속에 꽁꽁 숨겨둔 괴력을 꺼내보여 모두를 경악케 했다.

시작부터 강렬했다. 에이핑크 보미와 헬로비너스 라임의 첫 대결부터 강력한 한방이 등장, 대기하던 걸그룹들을 긴장케 한 것. 그렇게 시작된 이날 경기는 치열한 양상으로 전개됐다.

특히 라붐 18세 멤버 율희와 소녀장사 베스티 다혜의 빅매치는 시청자들의 손에 땀을 쥐게 했다. 비교적 실력이 감춰져있던 율희의 강력한 한방은 모두를 놀라게 하기 충분했다. 결과는 율희의 경고누적으로 인한 다혜의 승리. 2:2로 펼쳐진 경기에서는 재도전에 나선 율희가 MC 이창명의 계속된 호각 소리에도 공격을 멈추지 않아 모두를 또 한번 경악케 했다.

이어 결승전에서 만나게 된 라붐과 베스티. 이에 베스티 다혜와 라붐 율희가 또 한번 맞붙게 된 가운데 결국 요령을 터득한 율희 활약으로 라붐이 '드림팀' 첫 출연만에 우승을 차지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레인보우(우리, 승아), 에이핑크(보미, 남주), 헬로비너스(나라, 라임, 유영), 베스티(혜연, 유지, 다혜), 레드벨벳(아이린, 슬기, 웬디), 라붐(지엔, 율희, 솔빈) 등이 출연했다. (사진=KBS 2TV '출발드림팀 시즌2' 캡처)

[뉴스엔 박아름 기자]

박아름 jam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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