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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남상미, 동갑내기 사업가와 내년 1월 말 결혼

입력 2014. 11. 28. 06:02 수정 2014. 11. 28. 1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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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기자 남상미가 2015년 새해를 맞으며 또 하나의 행복을 맛본다. 동갑내기 남자친구와 결혼을 약속한 그의 웃음이 환하다. 동아닷컴DB

■ 늦어도 2월 초 결혼 예정지난해 11월에 만나 사랑 키워지인들 "양가 상견례까지 마쳐"양평 모 교회서 간소한 결혼식

배우 남상미(30)가 내년 1월 말 동갑내기 사업가와 결혼한다.

한 연예 관계자는 27일 "남상미가 내년 1월 말쯤 경기도 양평의 한 교회에서 남자친구와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라며 "구체적인 결혼 날짜는 결정하지 않았지만, 내년 1월 말이나 늦어도 2월 초 예정으로 일정을 알아보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이달 초 양가가 만나 상견례를 가졌고, 두 사람을 배려해 가족과 친지들만 참석해 간소하게 결혼식을 올린다"고 설명했다.

남상미의 예비신랑은 사업체를 운영하고 있는 개인사업가. 지난해 11월 남상미는 지인의 소개로 남자친구를 만나 1년째 사랑을 키워왔다. 특히 두 사람은 동갑내기로 서로 대화가 잘 통하고 시간이 흐를수록 서로에게 의지할 수 있다는 확신이 들어 결혼까지 골인하게 됐다. 또 다른 관계자는 "자신보다 상대를 더 배려하고 위하는 모습으로 주위의 부러움을 사고 있다. 보기 좋은 선남선녀 커플"이라고 말했다.

평소 남상미가 각종 방송을 통해 밝힌 이상형과 예비신랑이 닮았다는 점도 눈길을 끈다. 특히 남상미는 최근 각종 인터뷰에서 예비신랑에 대한 사랑을 은연중에 드러내기도 했다. 스포츠동아와 가진 인터뷰에서는 "너무 완벽하고 잘 난 남자보다 '사람 인(人)자'처럼 서로 기댈 수 있는 남자가 좋다"고 말하기도 했다.

남상미는 2003년 드라마 '러브레터'로 데뷔해 '불량가족' '개와 늑대의 시간' '빛과 그림자', '조선총잡이', 영화 '잠복근무' '불신지옥' '복숭아나무' 등에 출연해 인기를 얻었다. 데뷔 전 서울 시내 한 대학교 앞 패스트푸드점에서 아르바이트를 할 당시 '얼짱'으로 알려져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 트위터@mangoost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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