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달콤한비밀' 신소율, 김혜옥에 미혼모 정체 말 못했다

뉴스엔 입력 2014.11.18. 17:56 수정 2014.11.18. 17:56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o i

번역할 언어 선택
글자 크기 조절 레이어

'달콤한비밀' 5회에서 신소율이 김혜옥에게 자신이 미혼모가 된 사실을 말하지 못했다.

한아름(신소율 분)은 11월 17일 방송된 KBS 2TV 일일드라마 '달콤한 비밀'(극본 김경희/연출 박만영) 5회에서 딸 티파니가 아프자 심하게 놀랐다.

한아름은 이후 딸을 돌본 이모를 원망하다 홀로 딸을 돌보게 됐고 친정 엄마와 함께 있는 다른 환자들을 보며 엄마 오명화(김혜옥 분)를 그리워했다.

이후 한아름은 모친 오명화(김혜옥 분)로부터 전화가 오자 이를 받아 눈물을 흘렸다. 한아름은 오명화에게 "엄마 나 너무 힘들고 너무 무서워. 엄마 나 사실은.."이라며 자신이 미혼모가 된 사실을 고백하려 했다.

하지만 이내 한아름은 "아니야. 아무것도 아니야. 신경쓰지 마세요. 그냥 안 먹던 술을 마셨더니 취했나봐. 엄마 너무 보고싶고, 너무 고맙고, 미안하고.."라며 애써 사실을 감췄다.

오명화는 딸이 울면서 전화하자 심란해 했다. (사진=KBS 2TV 일일드라마 '달콤한 비밀' 5회 캡처)

[뉴스엔 김민지 기자]

김민지 breeze52@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포토로 보는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