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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휘재 아내 "출산후 부부싸움 늘어..육아에 지쳤다"(슈퍼맨)

뉴스엔 입력 2014. 11. 09. 17:17 수정 2014. 11. 09. 1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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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휘재 아내 문정원이 부부싸움에 대한 속내를 털어놨다.

11월9일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개그맨 이휘재 가족이 공원에서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휘재는 아내와의 48시간동안의 이별을 앞두고 아들 서언에게 "오전에 아빠랑 엄마랑 한바탕했어. 그래서 사이가 별로 좋지 않아. 어쨌든 서언아. 오늘 엄마가 가는 날이야. 웃으며 보내주자고"라고 말했다.

아내와의 화해 아이디어가 떠오른 이휘재는 "엄마의 운동신경을 한 번 보자. 당신 이쪽으로 한 번 와봐. 일단 공을 던져봐. 당신이 원하는 번호를 고르고 거기에 맞춰. 그럼 당신이 원하는 옷을 사줄게"라고 말했다. 이에 문정원은 함박미소를 감추지 못 했다.

이휘재는 "이 안에 공이 안 들어오면 당신이 잘못한 거 '죄송합니다' 사과해. 웃으면서"라고 말했다. 결과는 문정원의 패배였다. 공은 2와 3 사이에 아슬아슬하게 붙었고 이휘재는 문정원에게 다시 한 번 기회를 줬다. 그러나 공은 1에 붙었다.

문정원은 제작진과 인터뷰에서 "아기 낳기 전에 거의 안 싸웠다. 아기 낳고 육아에 지치다보니 본모습이 나온다. 남편이 공 던지라고 하니까 거기서 또 와르르 무너졌다. 자연스럽게 풀렸고 오히려 되게 좋은 다툼이었던 것 같다"고 말했다.(사진=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 캡처)

[뉴스엔 황혜진 기자]

황혜진 bloss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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