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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성시경, 12월 '윈터 스페셜 앨범' 발표..'겨울 감성 깨운다'

엄동진 입력 2014.10.27. 13:01 수정 2014.10.27. 1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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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스포츠 엄동진]

보컬리스트 성시경이 12월 새 앨범을 발표한다.

성시경의 새 앨범은 2011년 9월 발표한 7집 '처음' 이후 무려 3년여 만으로 '윈터 스페셜 앨범' 성격을 띄게 된다.

성시경의 새 앨범 발표는 올 초부터 꾸준하게 흘러나왔다. 본인 역시 자신의 콘서트에서 "올해는 꼭 음반을 발표하겠다"는 이야길 했다. 하지만 성시경의 방송 스케줄과 곡 선정 문제로 지체돼 왔던 것이 사실. 마지막 앨범이 2011년이고 계획이 뒤엉킨 것도 여러번이라, '올해도 신보는 힘들겠다'는 이야기도 나왔다.

한 음반 관계자는 "소속사 내부적으로는 12월 초에 새 앨범을 발매한다는 계획을 세웠다. 무엇보다 새 앨범으로 팬들을 찾고자 하는 성시경의 의지가 큰 것으로 알고 있다"고 소개했다. 예정대로 새 앨범이 나온다면, 성시경의 단독 투어 전이 될 가능성이 크다. 성시경은 12월 5~7일까지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단독 콘서트 '겨울'을 연다. 이번 공연은 2년 만의 전국 투어 콘서트로 서울 공연은 예매 오픈과 동시에 매진됐다. 팬들의 기대감이 그 만큼 크다.

성시경은 최근 음악이 아닌, 예능으로 팬들의 사랑을 받아왔다. JTBC '비정상회담''마녀사냥', 올'리브 '신동엽, 성시경은 오늘 뭐 먹지?' 등이 모두 좋은 평가를 끌어냈다. 특히 예능인 신동엽과의 콤비는 '신의 한수'라는 평가까지 끌어냈다.

하지만 성시경의 본업은 가수다. 그것도 신승훈의 뒤를 잇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발라드 가수다. SBS '별에서 온 그대'OST '너의 모든 순간', tvN '응답하라 1994' OST '너에게' 등의 폭발적인 사랑이 그걸 증명한다. 12월 OST 한 곡이 아닌, 한 겨울 감성을 깨울 발라드 앨범으로 돌아올 성시경이 기다려진다.

엄동진 기자 kjseven7@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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