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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리 남편 띠동갑 훈남 전도사 "시댁 반대, 나이-직업차이 걱정 많이 하셔"

한예지 기자 입력 2014.10.21. 14:07 수정 2014.10.21. 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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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한예지 기자] 배우 이유리 남편이 화제다.

20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힐링캠프-기쁘지 아니한가'(이하 힐링캠프)에는 MBC 주말드라마 '왔다! 장보리'에서 연민정 역할로 소름끼치는 악녀연기를 펼쳤던 이유리가 출연했다.

이날 이유리는 남편에 대해 "시어머니가 정말 좋은 사람이라 가족이 되면 좋겠다 싶었고, 아들이 있었는데 4년간 오빠 동생으로 지내다가 내가 먼저 놀이터에서 고백했다"고 고백했고, 남편의 자필 편지에 감동해 펑펑 우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이에 이유리 남편 조계현 씨가 화제가 되고 있다. 이유리는 지난 2010년 결혼했고, 과거 방송을 통해 공개한 이유리 남편은 띠동갑 연상에 호리호리하고 호남형이다. 이유리 나이는 1980년생으로 35살이다. 따라서 이유리 남편 나이는 47살이다. 또한 이유리 남편 직업은 교회 전도사로 알려졌고, 이유리 시어머니 또한 잠실 호산나 교회 목사님이라고 밝힌 바 있다.

과거 방송에서 이유리는 남편 집안에서 결혼을 반대했었다고 밝혀 화제가 되기도 했다. 이유리는 "오빠와 제 나이 차가 큰 만큼 시어머니, 시아버지와도 나이 차이가 많이 난다. 시부모님이 보시기엔 내가 아주 어린 아이처런 느껴지셨나보다"며 "내가 먼저 결혼하자고 말했으니 시부모님은 어린 마음에 그냥 하는 말인 줄 아셨던 모양이다"라고 말했다.

또한 "오빠는 신학을 공부하고 난 연예계에 종사하기 때문에 다른 면이 많아 '잘살 수 있을까' 걱정을 하시기도 했다. 시댁에 놀러 갈때마다 '좀 더 신중히 생각하는 게 어떻겠니'라고 하셨다"며 "거의 1년을 그러셨는데 변치않고 오빠를 사랑하는 모습을 보여드렸더니 그제야 나를 받아들이셨다"고 말했다.

이유리는 1년을 기다려 결혼에 골인했다며 "반드시 여자가 프로포즈를 받아야 한다는 고정관념을 버렸으면 좋겠다"고 말해 당찬 여자의 면모를 보이기도 했다.

[티브이데일리 한예지 기자 news@tvdaily.co.kr/사진=SBS 방송화면 캡처]

이유리가족| 힐링캠프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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