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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나라 불안증, 고소공포증에 노래마저 못 불러.. "대체 왜?"

온라인 뉴스팀 기자 입력 2014.10.14. 20:53 수정 2014.10.14. 2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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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나라 불안증

장나라 불안증 고백에 시선이 쏠렸다.

13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힐링캠프-기쁘지 아니한가'(이하 '힐링캠프')에서는 배우 장나라가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방송에서 장나라는 "데뷔 후 2~3년 후부터 많이 힘들었다. 자다가도 뭘 먹었고 고소공포증이 생기고 곧 불안증까지 가더라"고 입을 열었다.

이에 한때 일어나지 않은 일을 불안해하는 예기불안증이라는 병을 겪었던 김제동도 장나라의 심정을 이해하며 "그럴 때 누가 '왜 그런 고민을 해?'라고 말하면 오히려 상처다"고 동조했다.

이어 그녀는 "어느 순간부터는 노래도 못 부르겠더라. 정말 엄청난 충격이었다. 2012년 드라마를 찍으면서 불안증이 없어진 줄 알았는데 마이크를 잡고 나갔는데 손이 엄청 떨리더라. 목에 리본을 매서 당기는 것처럼 무대 위에서 숨이 막혔다. 무대에 설 수 없어서 한 달만에 활동을 중지했다"며 당시에 대해 말했다.

누리꾼들은 "장나라 불안증 심각했네" "장나라 과거 불안증, 안타까워" "장나라 힘내요" 등의 반응을 드러냈다.

(사진=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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