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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 4년간 27억 기부..MBC 전체 기부 60% 달해

입력 2014. 10. 13. 00:47 수정 2014. 10. 13. 0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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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MBC 간판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이 지난 4년간 27억 원을 기부한 것으로 알려졌다. 국회 미래창조과학방송통신위원회 소속 전병헌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이 이날 방송문화진흥회로부터 제출받은 '최근 4년(2010~2014년 9월 현재)간 MBC 기부금 현황'에 따르면, 무한도전은 달력판매 수익금 등으로 4년간 총 27억3577만원을 기부했다. 이는 지난 4년간 MBC 전체기부금(의무적인 대주주 정수장학회 장학금 출연금 제외) 45억 8830만원의 60%에 달한다. '무한도전'은 연말 달력을 판매하면서부터 수익금 전액을 기부하고 있다. 올해의 경우 달력판매 이전에 '레이싱특집'을 통해 이미 2억원을 기부했었다. 한편, 무한도전은 지난 11일 발생한 방송사고에 대해 공식 사과 글을 올렸다. '무한도전' 측은 방송 직후 공식 트위터에 "방송 마지막 약 5분가량은 종합편집을 끝내지 못한 편집본이 송출, 음향효과가 없는 상태로 방송됐습니다"며 "이는 방송분 후반작업 도중, 편집이 늦어지면서 시간에 쫓겨 테이프를 여러 개로 분리, 송출하는 과정에서 테이프와 테이프의 연결이 매끄럽지 못해 발생한 사고입니다"고 밝혔다. 

이어 "보다 완성도 높은 방송을 만들기 위해 후반작업에 욕심을 내다가 오히려 시청자 여러분께 큰 불편을 드렸습니다"며 "이점 진심으로 고개 숙여 거듭 사과드리며, 다시는 이러한 실수가 없도록 만전을 기하겠습니다"고 사과했다.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4년간 27억 기부, 대단하다" "4년간 27억 기부, 무도가 사랑받는 이유" "4년간 27억 기부, 감동했다"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onlinenews@heraldcorp.com- Copyrights ⓒ 헤럴드경제 & heraldbiz.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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